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만추. 더보기 단풍. 더보기 옥순봉 출렁다리. 더보기 구담봉. 더보기 단풍. 멀리 나갈 수는 없고 마당에서 한 장 담아 본다. 더보기 배론성지. 천주교 신자는 아니지만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이었는데벼르고 벼르다 오늘에서야 배론성지를 향했다.단풍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탓인지 정말 많은 사람들로 인해서 사진 한 장 담을 틈을 주지 않는다.여기 서있는 모델들도 내 의지와는 다르게 어쩌다 내 앵글 속으로 들어온 사람들이다.이 장소가 명당인지 많은 이들이 줄을 서서 기다린다.오늘이 주말이라 많은 이들이 찾았던 것 같다.365일 놀고 있는 백수인 내가 굳이 주말을 찾을 이유가 없었는데도 꼭 주말에 나서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더보기 꽃과 나비. 꽃이 있으니 나비들은 몰려들어 작업을 하는 법.네발나비가 분홍구절초에 예쁘게 앉아있다.백드대간 수목원에서 담다. 더보기 꽃무릇. 세월을 이기는 장사 없듯이끝물을 바라보는 이 꽃무릇이 참 안타깝게 여겨진다.나도 저렇게 볼 폼 없이 늙어가는가 보다. 더보기 황목근. 앞에 보이는 큰나무는 천연기념물 제 400호로 지정된 느릅나무과의 나무이다.이 나무의 나앞에 보이는 큰나무는 천연기념물 제 400호로 지정된 느릅나무과의 나무이다.이 나무의 나이는 500년으로 추정하고 있다.특히 이 나무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토지를 보유한 담세목이다.성은 황씨이고 이름은 목근으로 황목근으로 등기부에 등재되어 있다.경북 예천군 용궁면에 소재하고 있다. 목근으로 황목근으로불리운다.경북 예천군 용궁면에 소재하고 있다. 더보기 평화의 탑. 김천 직지사 사명대사 공원을 가면 만날 수 있는 목조 탑이다. 더보기 능소화. 길을 가다 능소화가 너무 예쁘서 한 장 담아 보다.요즈음 피는 꽃 중에서는 제일 예쁜 것 같다(춘보 생각).시간이 지나니 이 예쁜 것도 쭈그렁 할머니가 된다.모처럼 한 장 포스팅해 본다. 더보기 우단담배풀. 처음 보는 식물인데 참 키가 크고 예쁘게 생겼다.운동삼아 백두대간 수목원을 다녀왔다. 더보기 앵두가 익어간다. 이제 얼마 지나지 않아 붉은 앵두가 열릴 것 같다.앵두의 그 고운 붉디 붉은색은 잊을 수가 없다. 더보기 창포말 등대. 경북 영덕 해맞이 공원에 가면 볼 수 있는 등대이다.영덕의 상징인 대게 발이 참 인상적이다. 더보기 초하. 더보기 지리대사초 '바나나 보트'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2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