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붓꽃. 더보기 황포돛배. 노를 저으면서 가는 황포돛배가 아니고 무늬만 황포돛배이고 실상은 모터로 움직이는 보터인 것 같다.남한강 도담삼봉 앞을 오가며 운항하는 황포돛배를 담다. 더보기 앵두. 여름이 가까이오니 앵두가 익어간다.계절의 변화를 틀림없이 알아내는 자연의 법칙이다.이제 겨우 붉은색을 띠기 시작한다.해마다 찾아오는 빨간색 앵두 반갑다.오늘(05.19일) 아침에 담다. 더보기 삶. 오뉴월 뙤약빛 아래서 묵묵히 자기 소임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더보기 사랑품은 하트 소나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모두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충북 제천 청풍문화재단지에서 담았습니다. 더보기 생존 신고합니다. 우선 생존 신고부터 합니다.모두들 건강하시고 안녕들 하시지요? 더보기 당분간 블로그를 닫습니다. 제 개인적인 사정으로 당분간 블로그를 닫습니다.회복되는 대로 곧 돌아오겠습니다. 더보기 녹음이 우거진다. 5월 들어서면서 수목원의 색깔이 이제는 녹색으로 바뀐다.봄이 별로 없는 여기는 이제 여름으로 들어서는가 보다.연휴기간 무료로 수목원을 개방하니정말 많은 사람들이 찾았다.트램을 타려면 1-2시간은 족히 기다려야 할 것 같았다. 더보기 미나리아재비. 미나리아재비도 군락을 이루니 멋진 모습이 된다. 더보기 오늘 #174-또비. 올봄에는 정말 끈질기게 봄비가 온다.5월 5일 어린이날 아침은 이렇게 봄비로 시작한다.아이들과 나들이 준비한 분들 고민이 많아지겠다.무슨 놈의 봄비가 이렇게 자주 오는지. 더보기 꼬랑사초. 한국특산 식물로 지리산과 원산 등지에 분포한다.산기슭 숲 속의 습한 곳에 잘 자란다.부드러운 잎과 큰 포기를 형성하여 정원 소재로 사용된다. (작물 소개글에서 발췌) 더보기 튤립. 튤립의 그 곱던 모습이 이제는봄의 뒤안길로 물러서는 느낌이다.수목원에서 억지로 찾아낸 그나마 생생한 놈이다. 더보기 일상 이야기 #258-호박 모종. 작년 가을에 썩은 호박을 거름이나 되라고 마당에 버렸었는데하~ 이놈이 주인을 위해서인지자기 종족을 보존하려는 건지 소복이 새싹이 나온다.이제 저 싹을 하나씩 뜯어서 옮겨 심으면올 호박농사는 충분히 될 것 같다.모종값 벌게 되었다. 더보기 이팝나무. 5월로 들어서니 이팝나무의 꽃도 핀다.도로를 가다 보면 가로수로 많이 심어 놓은 이팝니무를 볼 수 있다.하얀 꽃이 멀리서 보면 눈이 온 것 같이 멋지다.풍기 소백산온천리조트에서 핸폰으로 한 장 담다. 더보기 외나무다리(2). 무섬마을에서 외나무다리를 담고 조금 더 내려가면 또 하나의 외나무다리가 나타난다.이 외나무다리는 길이가 좀 짧지만 나름 더 멋이 있다.위 외나무다리 보다 높이가 좀 더 높고 물살도 조금 더 세어 스릴을 더 느낄 수 있다. 더보기 무섬마을. 우째 사진이 이상하게 담겼다.구도가 잘 맞지 않은 기분이다.마당 넓은 집 위당고택이 영~ 어설프게 보인다.왼쪽에 자질구레한 것이 있어 피하다 보니 이런 사진이 나왔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 2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