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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서사.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6교구 본사 고운사의 말사. 673년 문무왕13년 의상이 창건했다. (경북 봉화군 물야면 개단리 문수산 소재) 더보기
일주문(3)-축서사.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대한불교 조계종 제16교구 고운사 말사인 '축서사' 일주문을 담다. (경북 봉화군 물야면 소재.) 더보기
반영.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도담삼봉의 반영이 참 좋은 날이었다. 하늘은 잿빛이었던가 보다. 더보기
무제. 우리 동네 한 음식점 입구에 조경으로 꾸며놓은 장식이다. 큰 바위에 장독을 얹어놓아 참 특색있게 보이길래 한장 담아 본다. 이 집 주인장은 아마 장식에 식견이 있는 있는 것 같다. 더보기
과수원. 이제 우리 동네 과수원에는 각가지 꽃들이 차례를 기다리며 이렇게 꽃들이 피기 시작한다. 우리 동네의 주력 과수는 사과인데 사과는 좀 더 기다려야야하고 이제 막 개화를 시작한 자두 과수원을 담아본다. (경북 영주시 부석면에서 담다.) 더보기
성업중. 시골길을 가다보면 이런 구멍가게를 종종 만난다. 간판은 찢기어 알아볼 수 없지만 가게 안에 물건은 그런대로 가득하다. 도시 대형마트에 갈 수 없는 처지에 이곳은 꼭 필요한 곳이다. (부석면 상석리에서 담다.) 더보기
벚꽂 끝물 속으로.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이 것으로 올해는 마지막으로 보는 벚꽃인 것 같다. (경북 영주시 부석면에서 담다.) 더보기
일상 이야기(59)-벚꽃은 졌는데...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우리 부석면에서 벚꽃이 가장 아름답고 멋지게 피는 마을이 한밤실이라는 마을인데. 여기서는 해마다 마을 안녕을 기원하는 축제를 벚꽃 피는 시기로 맞추어 벚꽃길 걷기 행사를 하는데 다른 곳보다 늦게 피는 벚꽃 날짜를 감안해서 그 날짜가 .. 더보기
돌담길,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시골길을 가다보면 가끔식 만나는 돌담길. 고향의 멋과 맛을 한껏 풍긴다. 아직도 이 돌담길을 고수하며 지내는 주인장은 누구일까? (봉화군 봉성면에서 담다.) 더보기
지킴이.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봄철 주인이 밭일을 나가고 바둑이는 홀로 집을 지킨다. 카메라를 들고 있는 나를 보고는 이제 더는 들어오지마 한다. (띠띠미에서 담다.) 더보기
좌판.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이 작은 좌판도 다 못채우고 손님을 기다린다. 손님을 기다리다 지쳐서 이제는 오면 오고, 말면 말고이다....... (부석사 가는 길에서 담다.) 더보기
비 오는 날.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영주에 볼 일이 있어 나갔다 들어오는 길 도로가에 핀 벚꽃을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 비는 오지만 한장 담았다. 이 비가 그치면 이제 또 꽃비가 원없이 내리겠지.....기대가 된다. (영주에서 담다.) 더보기
월영교.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월영교의 벚꽃을 찾아갔지만 아직은 때가 이르니 나중에 오라고 전한다. 그냥 오기가 아쉬워 이렇게라도 한장을 담아서 왔다. (월영교를 담다.) 더보기
벚꽃 십리길.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화계장터에서 쌍계사로 이어지는 벚꽃10리 길을 담았었다. 2008년 4월6일날 담은 사진이다. 이 때만해도 전국을 종횡무진 누비며 다녔는데...... 올해는 지금이 절정이라고 하는데 그 곳으로 갈 엄두가 나지를 않는다. (벚꽃 십리길을 담다.) 더보기
중독.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부석사 무량수전 법당 앞에서 참 오랜시간을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며 몰두하고 있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다. 요즈음은 어디를 가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어른이나 아이나 할 것 없이 틈만 나면 모두 머리를 숙여 정신이 없다. . . . . 참 문제.. 더보기
띠띠미 마을-산수유길 사이로.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옛날 시골집 풍경을 재현해 놓은 것 같다. ↑ 외롭게 홀로 서 있는 고목의 산수유가 멋지게 느껴진다. (띠띠미 마을에서 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