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트램.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가면 이 트램을 타고 숲해설사의 설명을을 들으며 관람할 수 있다. 물론 무료로 탑승한다. 수목원의 정식 개장일은 5월 4일이라고 한다. 개장식날 방사한 백두산호랑이도 볼 수 있다고 한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담다.. 더보기
벌개미취.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의 특산식물로 꽃은 6-10월에 연한 자주빛으로 줄기와 가지끝에 1송이씩 핀다. 군락 식재시 관상가치가 높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담다.) 더보기
복사꽃 피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지금쯤은 순흥에 복사꽃이 피었을 것이다라는 생각으로 이른 아침에 집을 출발하여 가보니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훨씬 만개를 하여 오늘 가지 않았으면 이나마도 담지를 못했을 것이다. 부석하면 사과를 떠올리고, 순흥하면 복숭아가 생각되.. 더보기
사과꽃이 피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요즈음 우리 부석에는 온동네가 사과꽃으로 뒤덮혀 있다. 그래서 낮 길거리에서는 사람 구경도 하기 힘든다. 부석면민 거의가 사과밭으로 출동하기 때문이다. 많이 맺힌 꽃을 따줘야한다.가을에 더 좋은 결실을 위해서........ 더보기
만병초.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예로부터 약재로 사용되었으나 독성이 있어 만가지 병을 치료하고 만가지 병을 일으킨다하여 만병초라 이름이 지어졌다 한다. 더보기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운영일은 수요일~일요일이고 휴원일은 월,화요일이고 1월1일과 추석연휴기간이다. 백두산 호랑이도 방사하여 키우고 있어 볼 수 있다. 경북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에 소재하고 있다. 더보기
곰취.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곰취는 맛난 산나물로, 4월 말부터 6월 초순까지가 제철이다. 흔히 곰이 좋아한다고 해서 곰취라고 하는데, 무쳐 먹고 데쳐 먹고 쌈으로도 싸 먹을 수 있는 나물이라서 아주 인기가 좋다. 요즘은 강원도 인제와 태백 등지에서 인공재배도 많이 하.. 더보기
노란할미꽃.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꽃은 4월에 화경 끝에 1개씩 피고 꽃이 만개하면 고개를 숙인다. 처음 꽃이 필 때는 연노랑색이지만 후에 주황색으로 변한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담다.) 더보기
들돌.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들돌은 일반적으로 농촌의 청년이 장성하여 농부(어른)로서 인정받는 의례에서 생겼다. 나루터와 주막을 중심으로 많은 물류 이동에 따라 인력이 필하게 되었으며 이 돌을 들 수 있는 정도에 따라 품값을 책정하는 도구로 사용하였다고 전해진.. 더보기
황목근(팽나무),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천연기념물 제 400호로 지정된 이 나무는 둘레가 5.75m 높이가 18m에 이르는 큰나무로 수령은 500년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나무의 촬영포인트는 가을날 벼가 누렇게 익었을 때가 가장 좋은 모습이다. 경북 예천군 용궁면 금남리에 소재하고 있다. 더보기
뒷간.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이제는 이런 시설을 구경 할 수가 없다. 더보기
삼강주막.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삼강주막은 산강나루의 나들이객에게 허기를 면하게 해주고 보부상들의 숙식처로 때론 시인 묵객들에게 유상처로 이용된 건물이다. 이 건물은 1900년경에 지어졌다고 한다. 경북 민속문화재자료 제134호로 지정되어있다. (경북 예천군 풍양면 삼.. 더보기
산벚꽃.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벚꽃이 지고나니 산에서 산벚꽃이 피어 지나는 길손을 반긴다, 더보기
지붕. (축서사에서 담다.) 더보기
불심.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의 영달을 위해서는 힘들게 이 산중 절집을 찾지는 않으셨으리라. (축서사에서 담다.) 더보기
일상 이야기(60)-부부.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지난번 한번 어르신 자전거 타는 모습을 올린적이 있었는데 오늘은 자전거에 할머니를 태우시고 동네 한바퀴 산보를 시키신다. 참 금실이 좋으신 두 분이시다.이 두 분의 장수 사진도 10여년전에 담아 드렸다. 두 분 어르신 오랫동안 건강하시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