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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갤러리/일상 이야기.

일상이야기(55)-루믹스 이야기.





카메라 보관함에서 모처럼 꺼내 본 파나소닉 루믹스 카메라로 

우리집 앞을 담아보았는데 10여년이 지난 지금도 그 성능은 괜찮았다.

이 카메라에 라이카 렌즈로 장착되어 있어 당시에 참 인기있는 디카였다.

렌즈의 밝기도 f2.8이었으니 밝은 렌즈에 속했다.가격도 꽤 비싼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그러나 이제는 핸 폰에 밀려 디카 똑따기의 시대는 끝나는 것 같다.


(우리집 앞 전경을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