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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갤러리

고향의 어머니는....




고향의 우리 어머니는 저 솥에다 불을 지피시고

우리 자식, 손자, 손녀 기다리며 지금도 어머니는 노심초사

기다리고 계시곘지요......


( 우리 동네에서 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