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경 갤러리

부석의 아침(2).





앞에 올린 사진과 같은 날 아침에 담은 사진이다.

그때만 해도 개울이 있어 참 좋았는데 지금은 모두 

정비사업이라는 이름으로 돌로 제방을 쌓고 반듯한 

하천으로 만들어져 이제는 사진 담을 개울은 없어져 안타까운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