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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아침. 조용한 아침 오늘의 시작이다. 매일 보는 풍경이지만 볼 때마다 다르게 보인다. 태양의 위치도 이제 많이 바뀐 것 같다. 더보기
아침 여명. 우리 동네 아침 여명이다. 가을이라고는 하지만 더위는 여름이나 별 차이가 없다. 낮 더위는 섭씨 30도를 넘어서는 것이 한여름이라고 할 수 있다. 모처럼 만나는 동네 풍경은 그래도 가을이라는 느낌을 논에서 느낄 수 있다. 더보기
오늘 #140-장마 계속. 7월의 마지막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이다. 주말 내내 장맛비가 내리더니 월요일인 오늘 아침도 어김없이 장마는 계속된다. 하늘도 이제 좀 봐줄 때가 되지 않았는가? 차라리 무더운 여름이 더 좋다. 한마디로 장마가 이제는 정말 지긋지긋하다. 더보기
오늘 #137. 며칠 희뿌옇던 하늘이 오늘은 참 맑아 보인다. 앵글 속으로 들어온 새 한 마리가 오늘 아침 풍경을 살려준다. 며칠 전에 심어놓은 모가 제법 튼실하게 자란다. 농부의 마음이 뿌듯하겠다. 더보기
오늘 #131. 일기 예보상으로는 어젯밤부터 많은 비가 온다고 했는데 오늘 아침은 그저 흐린 날씨만 보이고 있다. 또 이렇게 하루가 열리는 모양이다. 더보기
오늘 #130-초여름 날씨. 오늘도 초여름 같은 날씨를 보여 줄 것 같다. 어제는 에어컨을 가동하고 운행을 했다. 참 기분 좋은 아침이다. 더보기
계묘년. 우리 동네 설날 아침 하늘은 이런 모습이다. 드디어 진짜 癸卯年의 동녘해는 이렇게 밝아온다. 캐논 EF 50mm F/1.4 단렌즈로 담았다. ※ 계묘년 천간(天干)이 ‘계(癸)’이고, 지지(地支)가 ‘묘(卯)’인 해. 육십갑자(六十甲子)로 헤아리면, 마흔 번째 해이다. 더보기
아침. 밤 사이 한놈도 덫에 걸린 것이 없으니 거미는 무얼 먹고살지. 이른 아침에 담아 본 거미줄의 모습이다. 더보기
오늘 #108. 장마철에 이런 하늘을 보니 정말 놀라운 일이다. 더보기
오늘 #104. 이렇게 구름 한 점 없이 새파란 하늘도 있다. 완전 물감을 뒤엎은 것 같다. 포토샵에서 장난질 친 것도 아니다. 좌우지간 우리 동네의 오늘 아침은 이렇게 시작을 한다. 더보기
오늘 #89. ※ 화면을 클릭하시면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 경북 영주시 코로나 19 환자 수 - 570 명 (3.25일 현재) 더보기
오늘 #67.(20220110) 앞에 보이는 전경이 안개인지 미세 먼지인지 구분을 할 수 없다. 이른 아침부터 이렇게 심하게 희뿌옇게 하늘을 덮었다. 이제는 도시나 시골이나 청정 지역은 물 건너간 것 갔다.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를 착용할 것이 아니라 미세 먼지 때문에 마스크를 착용해야 될 것 같다. ▼ 서리꽃이 예쁘게 피었다. 풍경만 담고 들어오려다 사철나무 잎사귀에 서리꽃이 피어 그냥 지나칠 수 없어 한 장 담았다. 더보기
오늘 # 65.(20220105) 겨울 들어 가장 춥다는 소한인 오늘이다. 그래도 아주 춥게는 느껴지지 않는 아침 날씨이다. 오늘은 이렇게 맑은 날씨로 출발을 하는 것 같다. 주위 공기도 참 맑고 좋다. 더보기
오늘 #47. 주말인 오늘은 안개가 가득한 아침으로 출발을 한다. 창문을 여는 순간 짙은 안개가 눈앞으로 다가오더니 사진을 담는 순간에도 자욱한 안개는 부석 전체를 덮고 있다. 안개가 끼면 그날은 날이 좋다고 했으니 주말인 오늘은 나들이도 생각해 보아야겠다. 더보기
물안개. (경북 안동 월영교에서 담다.) 경북 안동 월영교 아래에서 피어나는 물안개는 정말 장관이었다. 몇 번이나 가서도 보지를 못했는데 이번에는 물안개가 나를 영접했다. 이 물안개를 보는 순간 김종환 님의 '사랑을 위하여'가 콧노래로 절로 나온다. . . .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너를 바라볼 수 있다면 물안개 피는 강가에 서서 작은 미소로 너를 부르리 하루를 살아도 행복할 수 있다면 나는 그 길을 택하고 싶다 더보기
아침. 안개 자욱한 아침을 맞는다. 안동호 근방이라 항상 안개가 많이 피어나는 지역이다. 도산서원 입구에서 내려다본 마을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