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설날 아침 하늘은 이런 모습이다.
드디어 진짜 癸卯年의 동녘해는 이렇게 밝아온다.
캐논 EF 50mm F/1.4 단렌즈로 담았다.
※ 계묘년
천간(天干)이 ‘계(癸)’이고, 지지(地支)가 ‘묘(卯)’인 해.
육십갑자(六十甲子)로 헤아리면, 마흔 번째 해이다.
우리 동네 설날 아침 하늘은 이런 모습이다.
드디어 진짜 癸卯年의 동녘해는 이렇게 밝아온다.
캐논 EF 50mm F/1.4 단렌즈로 담았다.
※ 계묘년
천간(天干)이 ‘계(癸)’이고, 지지(地支)가 ‘묘(卯)’인 해.
육십갑자(六十甲子)로 헤아리면, 마흔 번째 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