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보이는 전경이 안개인지 미세 먼지인지 구분을 할 수 없다.
이른 아침부터 이렇게 심하게 희뿌옇게 하늘을 덮었다.
이제는 도시나 시골이나 청정 지역은 물 건너간 것 갔다.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를 착용할 것이 아니라 미세 먼지 때문에
마스크를 착용해야 될 것 같다.
▼ 서리꽃이 예쁘게 피었다.
풍경만 담고 들어오려다 사철나무 잎사귀에 서리꽃이 피어
그냥 지나칠 수 없어 한 장 담았다.
앞에 보이는 전경이 안개인지 미세 먼지인지 구분을 할 수 없다.
이른 아침부터 이렇게 심하게 희뿌옇게 하늘을 덮었다.
이제는 도시나 시골이나 청정 지역은 물 건너간 것 갔다.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를 착용할 것이 아니라 미세 먼지 때문에
마스크를 착용해야 될 것 같다.
▼ 서리꽃이 예쁘게 피었다.
풍경만 담고 들어오려다 사철나무 잎사귀에 서리꽃이 피어
그냥 지나칠 수 없어 한 장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