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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동물갤러리.

청개구리(20230704). 더보기
인동초/루드베키아(20230701). 얼른 보면 노란색의 큰 코스모스처럼 보이는 루드베키아, 다른 말로 '천인국'이라고도 한다. 요즘 도로변 여기저기 가장 흔히 볼수 있는 화단용 초화류다.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담다.) 더보기
이삭꼬리풀 '로트퍼쇼'. 더보기
다람쥐/뜰보리수. 도로에 떨어진 뜰보리수 열매를 원없이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수목원 뜰보리수 나무에 달린 열매를 보니 아래 사진 참조. 당분간은 식량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담다.) 뜰보리수. 더보기
호박. 이 장마에도 나는 내 갈 길을 간다. 장마를 탓하지 않고 호박꽃은 꿋꿋이 피어난다. (텃밭에서 담다.) 더보기
사철나무(20230628). 사철나무에 꽃이 피기 시작한다. 꽃모양이 아주 작아 자세히 보지를 않으면 잘 모르고 지나 칠 수 있다. 한송이 핀 것을 붉은 원으로 표시해 두었다. 사철나무는 우리 집 울타리 담장이다. 더보기
生 과 死(20230627). 피는 놈이 있으니 지는 놈도 있다. 만고 진리의 법칙이다. (마당에서 담다.) 더보기
비비추. 우리 집 마당에 비비추가 한창이다. 더보기
원추리(20230622). 우리집 마당에서 올해 들어 처음으로 핀 원추리꽃이다. 예쁘게도 피었다. (마당에서 담다.) 더보기
노란 나리. 더보기
강열한 색(백합과 나리꽃). (이웃집에서 담다.) 더보기
접시꽃. 더보기
내 살 곳을 찾아서. 더보기
구슬. (핸드폰 촬영) 더보기
生과 死. 더보기
인동초. 인동과에 속한 반상록 덩굴성 관목. 잎은 마주 달리고 긴 타원형이며, 가지는 길게 뻗어 다른 물체를 감으면서 올라간다. 꽃은 5~6월에 피고 백색이지만 연한 홍색이 돌며 황색으로 변하고, 두 개씩 잎겨드랑이에 달리며 향기가 있다. 겨울에도 곳에 따라 잎이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인동이라고 한다. (우리집에서 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