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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동물갤러리.

천연기념물 #6-영월 청령포 관음송. 더보기
수선화. 수선은 비늘줄기에 속하는 내한성이 강한 가을심기 구근으로 이른 봄에 개화된다. 품종개량은 영국, 네덜란드에서 많이 이루어졌고 최근에는 미국에서도 육성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화단용으로 일부 이용되고 있는 방울수선의 일종인 제주수선이 있다. (네이버 식물백과에서 발췌) 더보기
튤립. 백두대간 수목원을 가면 이렇게 더 넓은 밭에 튤립이 심어져 있다. 아직 날씨 탓인지 꽃을 피우려면 멀었는 것 같다. 여기 있는 튤립이 꽃을 피우면 정말 장관을 이룰 것 같다. 튤립 꽃이 피는 시기에 맞추어서 이 봄에 한 번 더 백두대간 수목원을 방문해야겠다.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담다.) 더보기
백두산 호랑이. 백두대간 수목원의 봄은 저 멀리 있고 담을 꽃도 없고 이제 겨우 땅을 박차고 나오는 새싹들만 보였다. 최소한 이달 중순은 넘어야 봄기운이 돌 것 같다.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담다.) 더보기
개구리. 더보기
참산부추. 다년생 초본으로 인경이나 종자로 번식한다.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산야에서 자란다. 지금 백두대간 수목원을 가면 꽃도 없고 나무에 새싹도 올라오지 않고 있다. 그저 보이는 것이라고는 땅속에서 비집고 올라오는 이런 종류의 모습뿐이다. 여기가 첩첩산중이라 그런가 보다. 수목원은 황량하기 짝이 없다. 더보기
울릉산마늘. 명이나물이라고 하는 울릉산마늘이 이제 봄기운을 받아 땅을 헤집고 올라온다. 오늘은 정말 봄 날씨 같이 너무 따뜻하다. 이 산골짜기도 봄은 찾아왔는가 보다. 이마에 땀방울이 맺힌다. 더보기
봄. 더보기
금수저 고양이. 더보기
천연기념물 #5-남생이. (충북 단양 다누리 아쿠아리움에서 담다.) 파충류인 남생이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담수성 거북이다. 남생이는 진귀성 생물로 2005년 3월 17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으며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법정보호종이다. 더보기
천연기념물 #4-영주 안정면 단촌리 느티나무(천연기념물) 천연기념물 제273호. 나무의 나이는 약 500년으로 추정된다. 높이 16.5m, 가슴높이의 줄기둘레 10m이며, 가지의 길이는 동서가 21.8m, 남북이 24.5m이다. 이 나무에 특별한 전설은 없으나 마을 사람들의 수호신으로 되어 있어 음력 8월 보름에는 이 나무 아래에서 동제를 지낸다. 경상북도 영주시 안정면 단촌리에 소재한다. 더보기
천연기념물 #3-영주 단산면 병산리 갈참나무. 1982년 11월 9일에 천연기념물 제285호로 지정되었다. 높이 15m, 가슴높이둘레 3m에 달한다. 천연기념물인 수목 중에서 느티나무나 은행나무의 노거수는 각처에 흔히 있지만 이와 같은 갈참나무의 노거수는 드문 편이어서 학술적 가치가 인정된다. 황전(黃纏)이 1426년(세종 8) 이 마을에 와서 심었다고 하나 확실치 않다. 매년 정월 보름에 이 나무 아래서 마을 사람들이 길복과 풍년을 기원하는 동제를 지내고 있다. 더보기
포스(Force). 더보기
작은 덕장. 앗~싸, 가오리... 경상북도 울진군 죽변항에서 담았다. 더보기
미니어쳐홀스. 이렇게 작은 말은 처음 보았다. 망아지가 아니고 다 큰 말이다. 주인도 품종을 잘 모르고 있었다. 검색을 해 보니 '미니어쳐홀스'라고 나온다. 분천역 산타마을에 가면 만날 수 있다. 더보기
고양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