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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동물갤러리.

천연기념물 #5-남생이. (충북 단양 다누리 아쿠아리움에서 담다.) 파충류인 남생이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담수성 거북이다. 남생이는 진귀성 생물로 2005년 3월 17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으며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법정보호종이다. 더보기
천연기념물 #4-영주 안정면 단촌리 느티나무(천연기념물) 천연기념물 제273호. 나무의 나이는 약 500년으로 추정된다. 높이 16.5m, 가슴높이의 줄기둘레 10m이며, 가지의 길이는 동서가 21.8m, 남북이 24.5m이다. 이 나무에 특별한 전설은 없으나 마을 사람들의 수호신으로 되어 있어 음력 8월 보름에는 이 나무 아래에서 동제를 지낸다. 경상북도 영주시 안정면 단촌리에 소재한다. 더보기
천연기념물 #3-영주 단산면 병산리 갈참나무. 1982년 11월 9일에 천연기념물 제285호로 지정되었다. 높이 15m, 가슴높이둘레 3m에 달한다. 천연기념물인 수목 중에서 느티나무나 은행나무의 노거수는 각처에 흔히 있지만 이와 같은 갈참나무의 노거수는 드문 편이어서 학술적 가치가 인정된다. 황전(黃纏)이 1426년(세종 8) 이 마을에 와서 심었다고 하나 확실치 않다. 매년 정월 보름에 이 나무 아래서 마을 사람들이 길복과 풍년을 기원하는 동제를 지내고 있다. 더보기
포스(Force). 더보기
작은 덕장. 앗~싸, 가오리... 경상북도 울진군 죽변항에서 담았다. 더보기
미니어쳐홀스. 이렇게 작은 말은 처음 보았다. 망아지가 아니고 다 큰 말이다. 주인도 품종을 잘 모르고 있었다. 검색을 해 보니 '미니어쳐홀스'라고 나온다. 분천역 산타마을에 가면 만날 수 있다. 더보기
고양이. 더보기
참새. 더보기
천연기념물 #2-영주 순흥면 태장리 느티나무. 경북 영주시 순흥면 태장리 느티나무는 마을을 지켜주는 수호목이며 당산목으로 6백 년을 살아왔다. 국가지정 천연기념물 제247호로 지정되어 있다. (사진은 2014년 1월 20일에 담았다.) 더보기
부부. 금실이 참 좋아 보이는 부부의 모습이다. 더보기
마차. 이번에 마차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하나 알게 되었다. 이 마차를 말이 끄는 것이 아니라 마차에는 동력이 달려있어 70% 이상은 이 동력으로 마차가 움직인다는 것이다. 그러니 말은 저 무거운 마차를 끄는 것이 아니라 흉내만 내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래도 어깨를 짓누르는 마차의 무게는 상당할 것이다. 더보기
박. 잘 익은 박이 보기도 좋다. 뚝~ 따서 채를 쓸어 볶아먹었으면 좋겠다. 2023년 11월 04일 영주 선비촌에서 담았다. 더보기
너의 운명은? 올해 사과값이 보통이 아닌데 농민들은 이런 사과를 만나면 정말 기가 막힐 것이다. 까치가 맛있다고 톡 찍어 놓으면 상품 가치는 뚝.... 떨어진다. 병과가 나와도 상품 가치는 뚝. 이제 마지막으로 갈 곳은 주스 공장뿐이다. 과일도 이렇게 태생이 달라서 운명이 갈린다. 더보기
성(城). 거미도 월동준비를 위해 성을 쌓는가 보다. 이보다 더 견고한 성은 아마 없을 것이다. 태풍이 불어와도 끄떡없을 것 같이 보인다. 더보기
월동 준비. 더보기
철 없는 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