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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동물갤러리.

영풍단촌리느티나무. 천연기념물 제273호인 영풍 단촌리 느티나무를 담다. 수령이 700년으로 동네 마을의 수호신이기도 하다. * 경북 영주시 안정면 단촌리에서 담다. 더보기
코스모스. 가을꽃의 대명사 코스모스가 하늘거리는 모습이 좋아 담아 보다. * 길을 가다 그저 담고 싶어서. 더보기
자작나무. 자작나무를 틸팅 샷으로 한번 담아 보다. 완전 초보의 연습 샷이다. * 삼탄아트마인에서 담다. 더보기
부추. 부추꽃도 이렇게 담고보니 참 예쁘다......!!! 우리 경상도에서는 이 부추를 정구지라고도 한다. * 동네에서 담다. 더보기
해바라기. 큰 얼굴에서 환하게 웃어주는 모습이 좋다........ 더보기
연꽃. 지난번 도암정에서 담아 둔 연꽃 한 점을 올린다. 사실 요즈음은 출사를 못해 올릴만한 사진이 없어 이 연이라도. 이제는 서서히 떠나는 이 연이 그리워진다. ('연' 발음 주의) 또 내년을 기역하며......... 셔속1/1000초. f/4.5, 135mm, iso100 * 경북 봉화군 봉화읍 도암정에서 담다. 더보기
수련. 수련과에 속한 여러해살이 물풀 뿌리줄기는 물 밑바닥으로 뻗어 나가고 수염뿌리가 많으며, 긴 잎자루를 가진 잎이 나서 잎몸만 물위에 뜬다. 잎은 길이 12센티미터 가량으로 뿌리에 한데 모여 나며 말굽 모양이고 어두운 자색(紫色)이다7월에서 9월 사이에 흰 꽃이 꽃자루 끝에 한 송이씩.. 더보기
나리(백합). 이웃집 마당에 핀 꽃인데 이름은 그냥 '나리' (백합)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확실히 나리꽃인 줄인도 모르겠다.나리의 종류도 많아서 자세한 자기 이름은 잘 모르겠다.이제 여기다 소개를 하고 나면 금방 자기 이름들을 찾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요즈음에는 출사를 못해 소재의 빈곤으로 어.. 더보기
원추리. 7~8월에 잎 사이에서 나온 긴 꽃줄기 끝에서 가지가 갈라져 백합 비슷하게 생긴 6~8개의 등황색 꽃이 총상 꽃차례를 이루며 달려 핀다. 6개인 수술은 통 부분 끝에 달리고 꽃잎보다 짧으며 꽃밥은 노란빛을 띠는 선형이다. 꽃은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시들며 계속 다른 꽃이 달린다.(출처;.. 더보기
루드베키아. 얼른 보면 노란색의 큰 코스모스처럼 보이는 루드베키아 다른 말로 ‘천인국’이라고도 한다. 도로변 여기저기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화단용 초화류다. 그래서일까 온천장 다녀오는 931번 지방도에는 이 루드베키아가 우리 부부를 열렬히 환영해 준다. * 931번 지방도에서 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