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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탐방

문화재 탐방 #52-청령포(명승) 더보기
문화재 탐방 #51-사인암(명승). 사인암은 대강면 사인암리에 위치한다. 높이는 약 50m이며 기암 아래는 남조천이 흐르며 소(沼)를 이루고 있어 아름다운 풍치를 더해주는 곳이다. 사인암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고려 때 유학자인 역동(易東) 우탁(禹倬) 선생의 행적 때문에 지어졌다. 고려 시대 우탁이 임금을 보필하는 직책인 정 4품 '사인(舍人)'이라는 벼슬에 있을 당시 이곳에 머물렀다는 사연이 있어 조선 성종 때 단양 군수가 우탁 선생을 기리기 위해 이 바위를 사인암이라 지었다고 전해진다. 단양팔경에 속하며 2008년 9월 9일 명승으로 지정되었다.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더보기
문화재 탐방 #50-부석사 무령수전 앞 석등(국보),안양루(보물). 아름다운 사찰 부석사 무량수전(국보) 앞마당에 서면 국보 2 점과 보물 1 점을 동시에 볼 수 있다. 국가지정문화재인 부석사 무량수전 앞 국보 석등과 국가지정 문화재인 보물 안양루를 담았다. 안양루에 서면 저 멀리 소백산 산너울이 참 멋지게 펼쳐진다. 더보기
문화재 탐방 #48- 영주 숙주사지 당간지주. 영주 숙주사지 당간지주는 국가지정 문화재 보물로 지정되어 있다. 영주 소수서원을 가면 만날 수 있다. ※ 참고로 국보(보물) 몇 호를 가린 것은 이제는 연번을 사용하지 않고 그냥 국보(보물)로 기록한다. 더보기
문화재 탐방 #47 -삼강주막. 이제는 찾아볼 수 없는 우리나라 마지막 주막 삼강주막의 옛 모습이다. 보수공사를 마치고 나니 보기가 조금 나아 보인다. 경상북도 민속문화재 제134호로 지정되어 있다. 더보기
문화재 탐방 #46-청령포(명승 제 50호) 가는 길. 영월 홍메밀을 담고 돌아오는 길에 청령포로 가는 길을 담아 왔다. 단종대왕의 한이 서려있는 청령포는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남면 광천리의 남한강 상류에 있는 명승지. 남쪽은 기암절벽으로 막혀 있고 동ㆍ북ㆍ서쪽은 남한강 상류의 지류인 서강(西江)이 곡류하고 있어 배로 강을 건너지 않으면 밖으로 나갈 수 없는 특수한 지형이다. 또한 이곳은 1457년(세조 3) 세조(世祖)에 의해 노산군(魯山君)으로 강봉된 단종의 유배지로, 그 해 여름 홍수로 서강이 범람하여 처소를 영월 객사인 관풍헌(觀風軒)으로 옮기기 전까지 단종이 머물던 곳이다. 청령포 수림지로 불리는 소나무숲이 울창하고, 서강의 물이 맑아 영월팔경의 하나로 손꼽히는 명소이기도 하다. (다음 백과에서 발췌) 더보기
문화재 탐방 #45-예천 금남리 황목근(천연기념물). 더보기
문화재 탐방 #44-영주 부석사 조사당(국보). 영주 부석사 조사당은 국가문화재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 조사당 앞 철망이 처져있는 곳은 사명대사가 지팡이를 꽂아 선비화가 되었다는 곳인데 선비화가 자라고 있다. 참고로 영주 부석사는 국보 5점, 보물 9점을 소장하고 있다. 더보기
문화재 탐방 #43-영주 부석사 범종각(보물). 영주 부석사 범종각은 작년(2022년) 10월 31일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되었다. 경상북도영주시 부석면 부석사 경내에 있는 범종각(梵鐘閣)으로, 범종각은 사찰에서 불전사물(佛前四物)인 범종(梵鐘), 법고(法鼓), 운판(雲板), 목어(木魚) 현재 부석사에 있는 범종각은 1746년(영조 22) 화재로 소실되었던 것을, 1748년(영조 23)에 중건(重建)하여 새로 지은 것이다. 영주 부석사 범종각에는 불전 사물 중 범종을 제외한 법고·운판·목어 3개의 사물 만이 봉안되어 있다. 범종은 따로 봉안되어 있다. 이렇게 해서 부석사는 국보 5점 보물 9점을 소유한 사찰이 되었다. 더보기
문화재 탐방 #42-영주 부석사 삼층석탑(보물). 영주 부석사 삼층석탑은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되어 있다. 위 사진 안에는 국가지정문화재로 국보 2점 보물 3점이 담그져 있다. (경북 영주시 부석사에서 담다.) 더보기
문화재 탐방 #41-영월 흥녕사지 징효대사탑비(보물). 이 보물은 법흥사에 소장되어 있으며 국가지정 문화재 보물(제612호)로 지정되어있다. 더보기
문화재 탐방 #40-요선암(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 오늘 날씨는 거의 한여름 날씨였다. 아침 일찍 강원도 영월 요선암을 담으려고 출발을 했는데 내비를 보면서 갔는데도 길이 헷갈려서 좀 헤매다 겨우 찾았다. 요선암의 포인트 돌개구멍도 보인다. 주천강에 내리 쬐는 햇볕은 정말 뜨거웠다. 요선암이 있는 주천강의 이곳은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 제 543호로 지정죄어있다. 오늘은 ND 필터 4에다 ND필터 400을 겹쳐서 20초 타임으로 담았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