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꽃무릇. 세월을 이기는 장사 없듯이끝물을 바라보는 이 꽃무릇이 참 안타깝게 여겨진다.나도 저렇게 볼 폼 없이 늙어가는가 보다. 더보기 황목근. 앞에 보이는 큰나무는 천연기념물 제 400호로 지정된 느릅나무과의 나무이다.이 나무의 나앞에 보이는 큰나무는 천연기념물 제 400호로 지정된 느릅나무과의 나무이다.이 나무의 나이는 500년으로 추정하고 있다.특히 이 나무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토지를 보유한 담세목이다.성은 황씨이고 이름은 목근으로 황목근으로 등기부에 등재되어 있다.경북 예천군 용궁면에 소재하고 있다. 목근으로 황목근으로불리운다.경북 예천군 용궁면에 소재하고 있다. 더보기 평화의 탑. 김천 직지사 사명대사 공원을 가면 만날 수 있는 목조 탑이다. 더보기 능소화. 길을 가다 능소화가 너무 예쁘서 한 장 담아 보다.요즈음 피는 꽃 중에서는 제일 예쁜 것 같다(춘보 생각).시간이 지나니 이 예쁜 것도 쭈그렁 할머니가 된다.모처럼 한 장 포스팅해 본다. 더보기 우단담배풀. 처음 보는 식물인데 참 키가 크고 예쁘게 생겼다.운동삼아 백두대간 수목원을 다녀왔다. 더보기 앵두가 익어간다. 이제 얼마 지나지 않아 붉은 앵두가 열릴 것 같다.앵두의 그 고운 붉디 붉은색은 잊을 수가 없다. 더보기 창포말 등대. 경북 영덕 해맞이 공원에 가면 볼 수 있는 등대이다.영덕의 상징인 대게 발이 참 인상적이다. 더보기 초하. 더보기 지리대사초 '바나나 보트' 더보기 여명. 여명이 참 멋있는데 삼각대를 펼치고 하늘을 보니그 좋던 여명은 어디로 가버리고 없다.겨우 이 정도에 만족해야 하는 오늘 아침 05시의 여명이다. 더보기 붓꽃. 더보기 황포돛배. 노를 저으면서 가는 황포돛배가 아니고 무늬만 황포돛배이고 실상은 모터로 움직이는 보터인 것 같다.남한강 도담삼봉 앞을 오가며 운항하는 황포돛배를 담다. 더보기 앵두. 여름이 가까이오니 앵두가 익어간다.계절의 변화를 틀림없이 알아내는 자연의 법칙이다.이제 겨우 붉은색을 띠기 시작한다.해마다 찾아오는 빨간색 앵두 반갑다.오늘(05.19일) 아침에 담다. 더보기 삶. 오뉴월 뙤약빛 아래서 묵묵히 자기 소임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더보기 사랑품은 하트 소나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모두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충북 제천 청풍문화재단지에서 담았습니다. 더보기 생존 신고합니다. 우선 생존 신고부터 합니다.모두들 건강하시고 안녕들 하시지요? 더보기 이전 1 2 3 4 5 ··· 2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