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갤러리/겨울 아침. *춘보 2025. 2. 19. 07:03 이제 날씨가 많이 풀렸다. 몸에 와서 닿는 강도가 완전 달라졌다. 부석의 아침은 늘 이렇게 밝아온다. 어제가 대동강 물도 녹는다는 우수였으니 이제는 큰 추위는 없겠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풍경 갤러리/겨울' Related Articles 오록리 마을. 첫눈. 첫눈. 주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