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경 갤러리/봄

원추리.

원추리도 세상 밖으로얼굴을 내민다.

누가 뭐라고 하도 봄은 봄이다.

오늘은 정말 쾌청한 주말이다.

방구석에 처박혀 있기는 너무 아까운 날씨다.

카메라를 꺼내어 마당에서 새싹들을 담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