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민속자료 제26호. 안동김씨 태장재사는 시조인 태사 김선평(金宣平)의
단소(壇所)를 지키고 봉향(奉享)을 위해 영조26년(1750년)건립한 재사(齋舍)이다.
재사는 제수를 준비하는 유사실과 전사청, 참제원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상루(위 1번 사진)는 묘제(墓祭) 뒤에 음복과 문중회의를 여는 장소로 사용된다.
※ 영화 '광해'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경북 안동시 서후면 태장리에서 담다.)
경상북도 민속자료 제26호. 안동김씨 태장재사는 시조인 태사 김선평(金宣平)의
단소(壇所)를 지키고 봉향(奉享)을 위해 영조26년(1750년)건립한 재사(齋舍)이다.
재사는 제수를 준비하는 유사실과 전사청, 참제원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상루(위 1번 사진)는 묘제(墓祭) 뒤에 음복과 문중회의를 여는 장소로 사용된다.
※ 영화 '광해'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경북 안동시 서후면 태장리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