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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덕사진

꽃. 충북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를 오르다가 주위에 핀 꽃들이 예뻐서 담아 본다. 꽃은 언제 어디서 어떤 꽃을 만나던 기분이 좋아지고 마음까지 맑아진다. 더보기
도담삼봉2. 남한강 도담삼봉앞을 가르는 모토보트의 물살이 참 시원하게 느껴진다. 더보기
도담삼봉. 도담삼봉에서도 돛단배를 띄울 모양이다. 완성된 돛단배가 이제 덩그러니 손님을 맞을 채비를 하고 있다. 도담의 새로운 명물이 될 듯............. 더보기
만천하스카이워크. 정상으로 오르는길이 나선형으로 되어 있어 오르기가 참 편하다. 만천하스카이워크는 충북 단양에 있다. 더보기
충북 단양. 남한강이 유유히 흐르는 충북 단양을 만천하 스카이워크에서 담아 본다. 멀리 오른쪽 양백산 정상에서 전망대도 보인다. 더보기
청풍호3. 바다가 없는 충북에서는 바다의 역할까지하는 청풍호다. 어느 어촌의 포구를 보는 듯 하다. 더보기
청풍호2. 높은 곳에 올라 풍광을 보니 역시 가슴이 탁 트이는 것이 시원해서 좋다. 더보기
청풍호. 충북 제천시 비봉산(해발 531m)정상에서 본 청풍호의 모습을 담다. 더보기
해안 도로. 해안가에 기암이 참 이채롭다. 바위 위에 소나무를 보면 자연이 만든 완전 석부작으로 보인다. 더보기
시골 도로. 도로 양옆으로 피어있는 이팝나무의 꽃이 활짝 핀 것이 너무나 아름답다. 경북 봉화군 물야면에서 봉화읍으로 가는 915번 지방도로에서 담다. 더보기
진짜 여우. 경북 영주시 순흥면에 위치한 '종복원 기술원 중부 복원센터'에 오면 진짜 여우를 볼 수 있다. 더보기
울진 은어다리. 울진 남대천 하류에 설치된 '은어다리'는 산란철에 돌아오는 은어를 형상화한 보행 전용다리이다. 더보기
작약3. 동네에서 작약을 담다. 좀 일찍 담아야지 담아야지 하다 싱싱한 시절을 놓친 것 같다. 더보기
작약2. 바람이 불어 모든 것이 흔들린다..... (경북 의성에서 담다.) 더보기
작약. 조문국 사적지 더 넓은 작약밭이 이제는 일약 관광지로 발돋움을 했다. 더보기
조문국 작약. 경북 의성군 금성면 조문국 사적지에는 지금 작약꽃이 한창이다.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 사람들을 피해가며 작품을 담느라 애를 먹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