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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단양

충북 단양군 단성 벽화마을(2). 충북 단양군 단성면 벽화마을에서 담다. 더보기
문화재 탐방 #20-단양 적성(적성 산성) 해발 323.7m의 성산(城山, 성재산) 정상부에 있는 산성이다. 소백산맥에서 북동쪽으로 뻗은 능선을 따라 성벽을 쌓았는데, 동쪽은 죽령천(竹嶺川), 서쪽은 단양천(丹陽川)이 북쪽으로 남한강에 합류하여 3면이 하천으로 둘러싸인 자연 해자를 이루고 있다. 남동쪽으로 4.5㎞ 떨어진 곳에는 공문성(貢文城)이 자리하고 있고, 서남쪽으로는 소이산 봉수(所伊山烽燧)가 바라다 보인다. 산성의 주변에는 남한강의 상류 방면과 하류 방면으로 각각 고대 교통로가 나 있으며, 동서 쪽으로는 벌령(伐嶺) 길이 트여 있다. 남한강 수로를 따라 영월과 충주 방면으로 진출이 용이하고, 강 건너 제천 방면으로 진출하기에도 유리한 교통의 요충지에 있는 산성이다. 사적 제265호로 지정되어 있다. (내용은 다음 백과사전에 발췌를 했다.) 더보기
사인암. 깎아 놓은 듯 바로 서있는 사인암 단면을 담아 보니 이렇게 생겼다. 지금까지 사인암을 많이 담아 보았지만 이렇게 단면을 담아 보기는 처음이다. ※ 사진 안 작은 사진은 사인암의 전체 모습이다. 더보기
사인암. 사인암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은 모습으로 나를 맞는다. 여름 사인암은 녹색의 잔치를 하는 양 그 푸르름이 너무 좋다. 덩달아 하늘도 파란색으로 환영을 해 준다. 좋은 날 좋은 모습이다. 이제 휴가철이 오면 많은 사람들이 여기 물가를 찾을 것이다. 더보기
도담삼봉. 더보기
우담바라. 단양 문수사 불상에 3000년에 한 번씩 피어난다는 '우담바라 꽃'이 피었다 해서 그 상서로운 모습을 직접 눈으로 보아야 할 것 같아 그 먼 길을 다녀왔다. 딱 한송이가 피어 있었다. 스님의 허락을 받고 대웅전 부처님 손에 핀 우담바라 꽃을 담을 수 있었다. 우담바라 꽃은 불교 경전에 보이는 상상의꽃이 현실에서 나타났다. 이 정보를 주신 '구르미 머무는 언덕'의 오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문수사 대웅전의 모습이다. 대웅전 중창 불사를 한다고 하는데 분명히 좋은 일만 일어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 참고로 문수사는 충북 단양군 어상천면 방북로 322-80에 위치해 있다. 더보기
도담삼봉 야경. 하늘에 달도 있고 멋진 저녁이다. 남한강의 수량을 보니 가물기는 정말 가문 것 같다. 더보기
빛. 빛이 참 예쁘게 비친다. (충북 단양 청련암에서 담다.) 더보기
짚라인. 더보기
전망대에 오면. 더보기
만천하 스카이 워크. 더보기
언약. 더보기
인증 샷/단양이 보인다. 더보기
만천하 스카이 워크. 더보기
도담삼봉.(20220327) ※ 화면을 클릭하시면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더보기
수달(20180503). ※ 화면을 클릭하시면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