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약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문국 작약. 지금 한창 뽐내며 있어야 할 조문국 작약은 이런 모습으로 있다. 올해는 아마 작약꽃을 볼 수 없을 것 같다. 조문국 작약의 유감이다. ※ 아무 의미없는 복사 댓글이 너무 많아 당분간 댓글 문을 닫습니다. 더보기 작약. 조문국에 실망을 했지만 그래도 억지로 앵글을 맞춰 담아 본 작약이다. 거기까지 가는데 들어간 기름값이 아까워 한 컷을 담았다. 왕복 260km 가까운 거리는 아니다. 더보기 조문국 작약 유감. 경북 의성군 금성면 조문국 사적지 작약을 담으러 아침 일찍 출발해서 처음 본 느낌은 너무나 실망스러운 모습 그 자체였다. 130여 km를 달려 이러한 모습을 보러 간 것은 아닌데 말이다. 여기 시니어 클럽의 어느 어르신과의 대화에서 조경 원예 전문가 한 명 없이 작약을 돌본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정말 기가 막히다는 느낌을 받았다. 해마다 여기를 찾아 가지만 해마다 느낌이 더 나빠지는 것은 나만 느끼는 감정일까? 오늘 덥기는 얼마나 더웠나...? 올해 여기를 계획하고 계신 분들은 가시지 말 것을 권하고 싶다. 더보기 길 #6. 더보기 2019년 조문국. 어제(2022년 5월 15일) 다녀온 조문국의 작약이 아쉬워서 2019년에 담은 사진을 보니 작약 밭이 너무 대조적이라 한 장 소개한다. 빈틈이 보이지 않으리만큼 빽빽하게 피어난 작약이 참 인상적이다. 듬성듬성한 2022년과는 너무 비교가 된다. 2022년 조문국의 모습이다. 더보기 하늘이 좋다. 작약을 담으러 갔다가 작약보다 더 멋진 하늘을 담아왔다. 파란 하늘이 너무 좋다. 더보기 조문국 작약 유감. 경북 의성군 금성면에 위치한 조문국 유적지에는 해마다 이맘때쯤에는 작약으로 덮여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사를 자아내게 하였는데 올해는 너무 실망이 크서 허탈감만 든다. 해마다 여기를 기다리는 많은 사진가들이 있을 텐데 올해는 방문을 하지 않는 것이 정답일 것 같다. 위 사진에서 보는바와 같이 작약이 듬성 듬성 심겨져 있는 모습이 영 아닌 것 같다. 아직 개화가 덜된 탓도 있겠지. 억지로 개화한 곳을 찾아 담아 본 모습이 주위를 돌아 보아도 영 아니올시다. 올해는 의성군에서 전혀 신경을 쓰지 않은 것 같이 보인다. 더보기 작약. 아직 개화가 좀 이른 시기에 작약 밭을 방문하여 더 넓은 작약을 담을 수 없어 참 유감이었지만 그래도 이 정도만이라도 골라서 담을 수 있었다는 것을 천만다행한 일이었다. 거리가 왕복 200km가 넘으니 다시 간다는 것은 생각도 못할 일. . . . 이제 내년을 기약하자. ↓ 작약밭에서 양산을 쓰고 촬영에 열정을 다하고 있는 사진가님도 참 대단하다. 여자는 얼굴 타면 안돼요..... ↓어느 사진가님의 열정도 담아보았다. 더보기 조문국 작약. 경북 의성군 금성면 조문국 사적지 작약 밭의 상황이다. 만개는 기대하지 않고 갔지만 아직은 40% 정도의 개화를 보이고 있다. 그래도 성질 급한 사진가들의 발걸음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평일임에도 이토록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것을 보면 . . . 이제 여기도 유명 관광지가 된 것 같다. ※ 작약꽃이 많이 핀 곳을 담아서 많이 개화한 것 같이 보인다. 더보기 2020년 조문국. 해마다 조문국의 작약은 어김없이 잘도 피었다. 더 넓은 잔디밭과 그 가운데로 만들어 놓은 길은 가히 일품이다. 어쩌면 사진가를 위한 배려와 같이 보인다. 더보기 조문국 사적지. 경북 의성 금성면에 위치한 조문국 사적지에는 작약꽃이 필 때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다.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간 작약밭을 멀리서 조명해 본다. 작약밭을 가는 길............... 동행이 있어 참 아름답다. 더보기 2020년 작약. 200여 km를 달려 담았는데 한 장의 사진 올리는 것으로는 만족할 수 없는 법. 오늘도 내일도 몇 날 며칠은 우려먹어야 할 것 같다. 이 사진을 담는데 웬 바람이 그렇게 불어 사진 한 장 담는데 식겁을 했다. 바람은 불다가 반드시 잠시 휴식을 가지는데 그 틈을 놓치지 않고 한 컷 챨칵..... 더보기 일상 이야기(120)-갈까,말까? 오늘(5월 22일) 아침 창밖의 날씨를 보니 하늘이 찌뿌둥한 것이 곧 비라도 쏟아질 것만 같아 의성 작약밭으로의 출사를 계속 망설이고 망설이다 출발을 강행했다. 가기 전 의성 지방 일기 예보를 보니 비 올 확률이 0%라고 나온다. 그렇게 맑은 날씨는 아니었지만 비가 오지 않는 것만으로 큰 위안을 받는다. 갈까~?, 말까~? 망설일 때는 '가라'..... 이 것이 정답이다. 그래서 오늘도 왕복 200km를 달렸다. 더보기 조문국 작약. 올해도 어김없이 여기는 작약이 피어 장관을 이룬다고 하는데 가보지를 못하고 3년전(2017년)에 담은 사진을 올려 본다. 오늘 작약을 담으려 가려하고 있는데 날씨가 꼭 비가 올 것 같아 망설이고 있다. 올해는 14,000그루나 심었다는데 그 모습은 가히 상상으로는 이룰 수 없을 것 같다. 오늘이 절정이라고 하는데 비가 오면 폭싹 내려앉는 것은 아니겠지..............? 더보기 작약3. 동네에서 작약을 담다. 좀 일찍 담아야지 담아야지 하다 싱싱한 시절을 놓친 것 같다. 더보기 작약2. 바람이 불어 모든 것이 흔들린다..... (경북 의성에서 담다.)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