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여기는 작약이 피어 장관을 이룬다고 하는데
가보지를 못하고 3년전(2017년)에 담은 사진을 올려 본다.
오늘 작약을 담으려 가려하고 있는데 날씨가 꼭 비가 올 것 같아 망설이고 있다.
올해는 14,000그루나 심었다는데 그 모습은 가히 상상으로는 이룰 수 없을 것 같다.
오늘이 절정이라고 하는데 비가 오면 폭싹 내려앉는 것은 아니겠지..............?
올해도 어김없이 여기는 작약이 피어 장관을 이룬다고 하는데
가보지를 못하고 3년전(2017년)에 담은 사진을 올려 본다.
오늘 작약을 담으려 가려하고 있는데 날씨가 꼭 비가 올 것 같아 망설이고 있다.
올해는 14,000그루나 심었다는데 그 모습은 가히 상상으로는 이룰 수 없을 것 같다.
오늘이 절정이라고 하는데 비가 오면 폭싹 내려앉는 것은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