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022년 5월 15일) 다녀온 조문국의 작약이 아쉬워서 2019년에 담은 사진을 보니
작약 밭이 너무 대조적이라 한 장 소개한다.
빈틈이 보이지 않으리만큼 빽빽하게 피어난 작약이 참 인상적이다.
듬성듬성한 2022년과는 너무 비교가 된다.
2022년 조문국의 모습이다.
어제(2022년 5월 15일) 다녀온 조문국의 작약이 아쉬워서 2019년에 담은 사진을 보니
작약 밭이 너무 대조적이라 한 장 소개한다.
빈틈이 보이지 않으리만큼 빽빽하게 피어난 작약이 참 인상적이다.
듬성듬성한 2022년과는 너무 비교가 된다.
2022년 조문국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