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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갤러리

2020년 조문국.

해마다 조문국의 작약은 어김없이 잘도 피었다.

더 넓은 잔디밭과 그 가운데로 만들어 놓은 길은 가히 일품이다.

어쩌면 사진가를 위한 배려와 같이 보인다.

 

(2020년 5월 22일 조문국 사적지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