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월 22일) 아침 창밖의 날씨를 보니 하늘이 찌뿌둥한 것이 곧 비라도 쏟아질 것만 같아
의성 작약밭으로의 출사를 계속 망설이고 망설이다 출발을 강행했다.
가기 전 의성 지방 일기 예보를 보니 비 올 확률이 0%라고 나온다.
그렇게 맑은 날씨는 아니었지만 비가 오지 않는 것만으로 큰 위안을 받는다.
갈까~?, 말까~? 망설일 때는 '가라'..... 이 것이 정답이다.
그래서 오늘도 왕복 200km를 달렸다.
오늘(5월 22일) 아침 창밖의 날씨를 보니 하늘이 찌뿌둥한 것이 곧 비라도 쏟아질 것만 같아
의성 작약밭으로의 출사를 계속 망설이고 망설이다 출발을 강행했다.
가기 전 의성 지방 일기 예보를 보니 비 올 확률이 0%라고 나온다.
그렇게 맑은 날씨는 아니었지만 비가 오지 않는 것만으로 큰 위안을 받는다.
갈까~?, 말까~? 망설일 때는 '가라'..... 이 것이 정답이다.
그래서 오늘도 왕복 200km를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