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여 km를 달려 담았는데 한 장의 사진 올리는 것으로는 만족할 수 없는 법.
오늘도 내일도 몇 날 며칠은 우려먹어야 할 것 같다.
이 사진을 담는데 웬 바람이 그렇게 불어 사진 한 장 담는데 식겁을 했다.
바람은 불다가 반드시 잠시 휴식을 가지는데 그 틈을 놓치지 않고 한 컷 챨칵.....
200여 km를 달려 담았는데 한 장의 사진 올리는 것으로는 만족할 수 없는 법.
오늘도 내일도 몇 날 며칠은 우려먹어야 할 것 같다.
이 사진을 담는데 웬 바람이 그렇게 불어 사진 한 장 담는데 식겁을 했다.
바람은 불다가 반드시 잠시 휴식을 가지는데 그 틈을 놓치지 않고 한 컷 챨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