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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사

우물/장독대 더보기
안양루(20220210). 더보기
문살/寺中四物(20220210). ※ 화면을 클릭하시면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더보기
부석사(20220210). ※ 화면을 클릭하시면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더보기
번뇌. ※ 화면을 클릭하시면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더보기
부석사에 눈.(20130101) 2013년 새해 첫날 부석에는 참 많은 눈이 내렸다. 서설(瑞雪)이다. 잽싸게 장비를 꾸려 올라간 부석사. 부석사 가까이 산다는 득을 톡톡히 본 날이다. 스님 혼자 저 많은 눈을 언제 다 치울 수 있으려나 걱정일세. 근래에 와서는 눈다운 눈을 구경하기가 왜 이렇게 어려운지..... 아직 겨울이 많이 남았으니 기다려 볼 수밖에. 요즈음은 코로나 19 때문에 출사를 못 나가니 옛날 담은 것 중에 미공개 사진을 찾아 올리고 있습니다. 더보기
부석사에 눈.(20130101) 2013년 새해 첫날 부석에는 참 많은 눈이 내렸다. 잽싸게 장비를 꾸려 올라간 부석사. 부석사 가까이 산다는 득을 톡톡히 본 날이다. 스님 혼자 저 많은 눈을 언제 다 치울 수 있으려나 걱정일세. 근래에 와서는 눈다운 눈을 구경하기가 왜 이렇게 어려운지..... 아직 겨울이 많이 남았으니 기다려 볼 수밖에. 더보기
부석사.(20130101) 부석사에 눈이 내리던 2013년 1월 1일의 모습이다. 이번 눈은 이렇게 오지를 않아 담지를 못 했다. 눈이 오면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하는 것이 새로운 세계를 만든다. 그날 새해 첫날 이른 아침에 부랴부랴 올라가서 이렇게 담았다. 2013년에 담았지만 세상 밖으로는 처음으로 나온다. 더보기
부석사 무량수전 배흘림기둥. 부석사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을 가까이서 담아보니 몇 백 년 그 오랜 역사를 느낄 수 있다. (경북 영주 부석사에서 담다.) ※ 참고로 배흘림기둥이란? 목조건축의 기둥을 중간 정도가 직경이 크고 위아래로 갈수록 직경을 점차 줄여 만든 기둥을 배흘림기둥이라 한다. 더보기
오는 사람, 가는 사람. 오는 사람, 가는 사람. 오는 겨울, 가는 가을. (부석사에서 담다.) 더보기
부석사 한 장 더. 부석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포인트다. 왼쪽 제일 위에 있는 건물이 국보 무량수전이다. 더보기
부석사. 무언인가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들어 찾아 올라간 곳 부석사. 역시나 헛빵이다. 기계로 낙엽 치우는 먼지만 먹고 왔다. 더보기
오늘 #42. 하늘의 색감이 참 좋다. 주말인 오늘은 날씨가 좋을 모양이다. 주말인 오늘 부석사 가는 길은 거대한 주차장으로 변할 것이 틀림이 없다. 더보기
길. 경북 영주 부석사에 가면 이런 길도 있다. 이른 아침이라 관람객도 1명 없이 조용하기만 하다. 더보기
삼층석탑에서 바라본 부석사. 부석사의 아침은 이렇게 밝아왔다. 삼층석탑에서 이상한 그림이 나타나 있다. 지금까지 이런 경우는 없었는데 혹시 좋은 일이라도 생기려나......^^ 부석사 삼층석탑은 국가문화재 보물로 지정되어있다. 더보기
이 한 장의 사진에... 이 한 장의 사진 속에는 2점의 국보 문화재와 1점의 보물 문화재가 담겨 있다. 이제는 국보 몇 호하는 방식은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국보인 무량수전과 국보 무량수전 앞 석등이 있고. 보물인 부석사 3층 석탑이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