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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삼봉

괘적. 노을 위로 비행기 한대가 괘적을 그리며 올라가는 모습이 참 좋아서 한장 담아 본다. 원안을 보면 점같은 비행기가 보인다.충복 단양 도담삼봉에서 담다. 더보기
도담삼봉 야경. 촬영 시간대는 위에서부터 아래로 20시 18분, 19시 56분, 19시 22분 순으로 담았다. 참고로 도담삼봉은 저녁 8시경에 조명이 들어 온다.도담삼봉은 명승 제44호로 지정되어 있다. 더보기
도담삼봉. 2019년 6월 29일 이른 아침(오전 06:00시)의 모습이다. 반영이 참 좋았다. 나룻배도 보트도 없었지만 꿩대신 닭이라고 남한강에서 수영을 하는 이들이 있어 그나마 작품을 살려준다. 더보기
도담삼봉3. 저 모트보트를 한번 타는데 10,000원이라는 거금이 들어야 한다. 몇 분 만에 10,000원이라는 돈이 물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너무 비싸다. 더보기
도담삼봉2. 남한강 도담삼봉앞을 가르는 모토보트의 물살이 참 시원하게 느껴진다. 더보기
도담삼봉. 도담삼봉에서도 돛단배를 띄울 모양이다. 완성된 돛단배가 이제 덩그러니 손님을 맞을 채비를 하고 있다. 도담의 새로운 명물이 될 듯............. 더보기
도담삼봉. 지난 사진을 들추어 보다가 아직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사진이 있길래 요즈음 떼꺼리도 없고해서 이렇게 올려 본다. 기해년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충북 단양 도담삼봉을 담다.) 더보기
도담삼봉. 카메라에 다중노출 촬영이 있어 한번 담아보니 이렇게 나온다.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만든다. (충북 단양 도담삼봉을 담다.) 더보기
걸어서 도담삼봉까지(2010.12.31.). 2010년 12월 31일에 담아 둔 작품이다. 이 때는 남한강이 얼어서 도담삼봉까지 걸어서 갈 수 있었다. 지금보다 더 추웠던 모양이다. (2010년12월31일 도담삼봉을 담다.) 더보기
도담삼봉. 도담삼봉을 갈 때는 이번 추위로 남한강이 얼어 도담삼봉까지 걸어 가는 사람들을 담을 수 있겠구나 생각했었는데 강물은 얼지 않고 실망만 안겨준다. 그래서 너무 밋밋한 사진이 될 것 같아 노출 과다로 담아 분위기를 약간 바꾸었다. (충북 단양 도담삼봉을 담다.) 더보기
도담삼봉(2012.12.08)-2 겨울 도담삼봉을 담아본다. 2012년 12월 8일 담은 작품인데 이 때는 눈이 오고 강물도 얼었었다. 6년전 오늘인데 훨씬 더 추웠던 모양이다. (2012년 도담삼봉을 담다.) 더보기
도담삼봉(2012.12.08). 겨울 도담삼봉을 담아본다. 2012년 12월 8일 담은 작품인데 이 때는 눈이 오고 강물도 얼었었다.지금(오늘)보다 더 추웠던 모양이다. (2012년 도담삼봉을 담다.) 더보기
도담삼봉. 어제 비도 오고해서 담삼봉을 중심으로 피어나는 물안개를 담으러 갔는데 헛수고였다. 남한강 위로 반영된 하늘의 모습으로 조금은 위안을 갖는다. 멀리 보기싫게 보였던 하얀 아파트 건물은 지웠다. 1/160초. f/5.6, 24mm,iso250 Canon EOS 6D Mark II 2018년 10월 27일 토요일 오전 7:35분 (충북 단양군 .. 더보기
도담삼봉 야경.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야경도 나름의 운치가 있어 참 좋다. 조용한 도담삽봉 앞으로 나룻배나 한척 있었으면 금상첨화일텐데...... 아쉽다. (도담삼봉 야경을 담다.) 더보기
도담삼봉.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강건너 마을 비오는 도담삼봉을 담고 싶어 많은 비가 오는 중에 출발을 했는데 도담삼봉에 도착하니 비는 오지않고 날씨만 잔뜩 찌푸려 있다. 주차료 거금 3,000원 내고 들어갔으니 주차비는 해야할 것 같아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가 몇장 담고 .. 더보기
반영.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도담삼봉의 반영이 참 좋은 날이었다. 하늘은 잿빛이었던가 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