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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갤러리

풍기 온천장에서. 풍기 온천장에서 다중 촬영 연습을 하다. 더보기
영주댐. (경북 영주시 평은면 영주댐을 담다.) 경북 영주시는 8월 22일 영주 다목적댐의 환경부 최종 준공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본댐이 완성된 지 7년 만에 이룬 성과다. 영주댐은 낙동강 유역 수질개선을 위한 하천 유지용수 확보, 이상 기후에 대비한 홍수 피해 경감 등을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16년 본댐이 조성됐으나 문화재 이전과 복원, 각종 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관련기관 간의 의견 차이가 발생하면서 오랜 기간 부침을 겪어왔다. 영주댐은 내성천과 낙동강이 모이는 합류점인 평은면 내성천 인근 유역면적 500㎢, 길이 400m, 높이 55.5m, 유효 저수 용량 1억 3800만㎥, 총저수용량 1억 8110만㎥ 규모로 조성됐다. 댐 주변에는 국내 최장인 길이 51㎞의 순환도로와 수몰 마을 주민들을 위한 이주.. 더보기
옛날 물건 모음. 더보기
석탑. 중앙 고속도 단양 8경 (하) 휴게소 야생화 공원에 가면 정성껏 쌓은 돌탑도 여러 개 볼 수 있다. 더보기
장승. (중앙고속도로 단양 8경 (하) 휴게소에서 담다.) 강원도 쪽으로 출사를 가다가 제천에서 폭우가 쏟아져서 회군을 하면서 단양 8경 휴게소에서 잠시 쉬면서 휴게소 야생화 공원에서 장승 다육이 돌탑 등 옛 물건들도 담으면서 출사를 대신하면서 섭섭함을 달랬다. 요즈음 휴게소는 단순히 음식을 먹고 볼 일만 보는 곳이 아니고 이렇게 볼거리도 제공을 하고 있으니 여행의 즐거움을 배가 시켜준다. 더보기
고뇌. (경북 영주시 '吉' 갤러리에서 담다.) 더보기
번지점프. 청풍랜드 번지 점프대는 국내 최대 높이 62m를 자랑한다. 더보기
비 그치고. 더보기
녹색. 더보기
열공. 한 무리의 관광객들이 부석사 문화 해설사의 열강을 듣고 있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다. 부석사에 한 번을 다녀가도 저분의 열강을 듣고 나면 부석사에 관한 모든 것은 확실히 알게 될 것이다. (경북 영주시 부석사에서 담다.) 더보기
오늘은 현충일. 오늘은 조국과 민족을 위해서 몸을 바치고 먼저 가신 호국 영령의 넋을 기리는 날. 우리는 결코 그들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빨갱이가 국립 현충원에 가는 일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다.(춘보 생각) 더보기
천하 일색 양귀비도. 전하 일색 양귀비도 나이 들고 세월이 흐르면 이렇게 쭈굴이 방탱이가 된다.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보고 짜증 낼 일 1도 없다. 이것은 만고의 진리다. 더보기
작품2. 작가 임도훈 님의 작품이다.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작품 전시회 중이다. 더보기
작품1. 지금 백두대간 수목원을 가면 향토작가 임도훈 님의 작품 전시회를 볼 수 있다. 하~ 이렇게도 작품을 만드는구나 하고 감탄사를 자아내게 한다. 작품에 대한 그 노력과 정성이 정말 놀랍다. 문화 관람에 목마른 촌놈들에게 좋은 기회를 부여하는 계기가 되는 듯 하다. 더보기
6월은 호국 보훈의 달. 자유 대한민국을 지킨 호국영웅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6월은 호국 보훈의 달. 더보기
분천역(20230520). 한때 몰락의 길을 걷던 간이역 분천역이 어느 날 산타마을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사업을 시작하여 대성공의 길을 간다. 이제 전국에서 이름난 명소로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와서는 지역 상권도 살리고 아무도 찾는 이 없던 이 산골짜기를 찾아 오도록 만든 계기가 되었다. 간이역 되살리기 운동이 성공한 몇 안 되는 사례로 손꼽힌다. 겨울에는 눈꽃 열차도 운행된다. 화물차만 통과하던 분천역에 승객이 타고 내리는 분천역으로 바뀌었다. 바로 이 열차를 운행하면서다. 백두대간 협곡열차가 분천에서 철암까지 가는 관광열차를 운행 함으로 사람들을 끌어 모으는 효자 열차가 되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