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백두대간 수목원을 가면 향토작가 임도훈 님의 작품 전시회를 볼 수 있다.
하~ 이렇게도 작품을 만드는구나 하고 감탄사를 자아내게 한다.
작품에 대한 그 노력과 정성이 정말 놀랍다.
문화 관람에 목마른 촌놈들에게 좋은 기회를 부여하는 계기가 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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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렇게도 작품을 만드는구나 하고 감탄사를 자아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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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관람에 목마른 촌놈들에게 좋은 기회를 부여하는 계기가 되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