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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갤러리

산타마을.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생각나는 마을이다. 경상북도 오지마을인 분천역에 일대에 산타마을을 조성하여 사람 구경하기 힘든 마을에서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마을로 탈바꿈했다. 여기는 1년 365일 크리스마스이다. (경상북도 봉화군 소천면 분천리에서 담다.) 더보기
티스토리 운영 정책. 티스토리 운영정책이 올라있어 소개를 한다. 티스토리에서도 스팸과 복사 댓글의 폐해를 심각하게 인식 했는가 본다. 이제 스팸 복사 댓글은 좀 사라지려나..... (티스토리 운영정책 캡처) 더보기
만천하 스카이 워커. 더보기
유튜브를 보다가. 유튜브를 보다가 재미있는 장면이 눈에 들어와서 한 장 캡처를 했다. 그냥 재미로 보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더보기
의성 휴게소. 영덕 - 당진 간 고속도로에 있는 의성 휴게소(영덕 방면)다. 이 고속도로에는 처음 예상과는 달리 상당히 한산한 편이다. 도로가 한산하니 휴게소에 손님이 없는 것은 당연지사. 주말인데도 개미 새끼 한 마리 보이 지를 않는다. 저렇게 장사가 되지를 않아 도로공사에 집세라도 낼 수 있는지 모르겠다. 입주자들의 시름이 깊어가는 모습이 보인다. 더보기
백두대간 수목원 트램.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운행하고 있는 트램이다. 수목원 입구 정류장에서 트램을 타면 목적지까지 약 10분이 소요된다. 요금은 편도 성인 1,500원이다. 트램 승차요금에는 경로 우대가 없다. 더보기
작업 방석. 저 방석을 찯용한 모습을 처음 보았을 때는 좀 우습기도 하고 이상하게 보였는데 그것도 자꾸 보니 괜찮아진다. 앉아서 작업을 하는 이에게는 얼마나 편리한 줄 모른다. 외국인들에게도 인기가 있는 작업용 방석이라 우리나라를 방문한 관광객들도 이 작업용 방석을 구매해서 귀국한다는 기사를 본 일이 있다. 미국의 대형 쇼핑몰에서도 인기가 있다 한다. 지금은 잠심시간이라 방석을 풀어 제치고 단체로 식사를 하러 간 모양이다. 더보기
초가집. 더보기
믿거나 말거나. 요즈음 시대에 아들을 바라고 이렇게 돌을 던지는 아낙네가 있으려나... 아이 그 자체를 낳지 않으려고 하는 세상인데. 아들이 얼마나 간절했으면 저런 행동도 아름답게 보였을까? 아들 딸 구별 말고 많이만 낳자. 애국이 따로 없다. 더보기
수상 비행기. 청풍호에 가면 수상 비행기도 있다. 더보기
사랑탑 쌓기. 사인암 앞자갈밭에서 사랑하는 이가 우리들 사랑이 변치 않기를 바라며 사랑탑을 쌓는 것을 보니 참 정성이 대단함을 느낀다. 저기 있는 조그마한 탑들이 전부 이렇게 완성되었으리라.... . 두 분의 사랑이 영원히 변치 않기를 저도 기원해 드립니다. 더보기
부석 사과 사세요. 더보기
토우(土偊). 토우란 흙으로 사람이나 동물 모양 따위를 만든 것 넓은 의미에서는 사람의 모습을 갖춘 것만이 아니고 다른 여러 가지의 동물·생활용구·집 등 모든 표상물(表象物)을 가리키는 말로 쓰인다. 고대의 토우는 장난감이나 애완용으로 만들어진 것, 주술적인 우상(偶像)으로서의 성격을 가진 것, 무덤에 넣기 위한 부장용(副葬用)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서 발췌) 더보기
부석사 어느 식당에서. 더보기
산책. 할매가 산책을 간다고 길은 나섰지만 막상 갈 곳은 없다. 이 산골에 산타마을이라고 들어서고는 외지인만 들썩이니 내 또래 할망구는 하나도 없다. 그래서 그냥 사람 구경하러 도로를 배회하며 이리 갔다 저리 갔다 한다. 나는 옛날 산골 그 모습이 훨씬 더 좋은 기라..... (경북 봉화 분천리 산타마을에서 담다.) 더보기
산더미. 이런 것을 보고 산더미라 하는가? 저기 일하는 인부는 외국인 근로자 이다. 힘들고 어려운 일은 전부 외노자가 담당한다. (경북 울진 죽변항에서 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