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봄이 오는 소리 #2. 소백산 깊은 계곡에도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린다. (소백산 비로사 계곡에서 담다.) 더보기 복수초#2. 야는 동네 친구도 없는가 보다. 홀로 올라와서는 외롭게 봄을 맞는 모습이 안쓰럽다. 그래도 봄을 알려주어야겠기에 자기의 소명을 다하는가 보다. (2023년 03월 04일 소백산 비로사에서 담다.) 더보기 봄이 오는 소리(20230303). 바싹 말라있던 영산홍에도 봄이 왔다고 드디어 물이 오른다. 봄의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경북 영주 부석사에서 담다.) 더보기 사과 사세요. 부석사 입구에서 파는 사과를 담았다. 부석 사과는 고랭지에다 일교차가 심한 곳에서 자라 당도도 높고 그 신선함이 좋아 타 지역의 사과보다 월등히 맛있다. 평일이라 그런지 관광객이 없으니 사과만 덩그렇게 놓여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으로 보기만 해도 참 맛있게 보인다. 더보기 호랑이 조형물. 산중에서 진짜 이런 호랑이를 만난다면...?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담다.) 더보기 복수초. 겨울이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소백산에도 봄은 오는가 보다. (소백산 비로사에서 담다.) 더보기 자작나무.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담다.) 더보기 3.1 절. (우리집에서 담다.) 일제 강점기에 있던 우리 선조들이 일본에 맞서 독립을 선언하고 만세운동을 펼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1919년 3월 1일 민족대표 33인의 독립 선언서 낭독으로 시작된 독립만세 운동은 1919년 5월까지 전국적으로 확산되었다. 3·1 운동의 기미 독립 선언서가 발표되기 전, 만주에서 대한 독립 선언서가 발표되고, 일본에서는 2·8 독립선언이 발표되었다. 1919년 3월 1일 정오, 우리나라 사람들은 당시 우리를 지배하고 있는 일제의 압박에 항거하기 위해 전 세계에 민족의 자주독립을 선언하고 평화적 시위를 열었다. 이러한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정신을 영원히 기념하기 위하여 정부는 1949년 이 날을 국경일로 정하였다. 삼일절이 되면 정부에서 주관하여 기념식을 열고 조국광복을 위하여 싸.. 더보기 첩첩산중(疊疊山中). 국립백두대간 수목원은 이렇게 첩첩산중에 자리하고 있다. 아직은 겨울인데 하늘은 꼭 가을 하늘 같다. 미세 먼지 하나 없는 참 좋은 날씨다. (국립백두대간 호랑이 숲에서 담다.) 더보기 천년고찰 부석사의 풍경. (천년고찰 영주 부석사에서 담다.) 더보기 꽃자리(구상). (국립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담다.) 더보기 백두람쥐! 어디가쥐?🐿 겨울 특별전❄ 백두람쥐! 어디가쥐?🐿 기간 : 2022.11.29 ~ 2023.04.01 장소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더보기 앉았다 가면 안 잡아먹지. 호랑이도 이렇게 예쁘게 보일 수도 있다. 너무 귀여워 한 장 담아 보았다. 저기 세워놓은 문구도 참 재미있다. 경북 봉화 여기는 아직도 잔설이 남아 겨울 풍치를 보여준다. 이 조형물은 국립백두대간 수목원을 가면 만날 수 있다. 더보기 아직은...? 봄이 왔다고들 이야기하지만 아직은 추운 겨울 모습 그대로다. 복수초가 피었는가 싶어 수목원을 찾았는데 아직 복수초는 낌새도 보이 지를 않는다. 경북 봉화 춘양이 확실히 추운 지방임에는 틀림이 없다. 더보기 조형물. 국립백두대간 수목원을 가면 볼 수 있다. 더보기 백두산 호랑이(20230225). 오늘 국립백두대간 수목원을 다녀오다. 백두산 호랑이를 국립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만나다. 철망 속에 있는 호랑이를 담으려고 하니 참 어려웠다. 호랑이 종 보존을 위해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정책적으로 기르고 있다. 역시 백수의 왕답게 폼 난다. 더보기 이전 1 ··· 46 47 48 49 50 51 52 ··· 2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