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동물갤러리./식물. 복수초#2. *춘보 2023. 3. 4. 17:28 야는 동네 친구도 없는가 보다. 홀로 올라와서는 외롭게 봄을 맞는 모습이 안쓰럽다. 그래도 봄을 알려주어야겠기에 자기의 소명을 다하는가 보다. (2023년 03월 04일 소백산 비로사에서 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식물,동물갤러리./식물.' Related Articles 산마늘. 이것이 봄의 색깔인가? 봄이 오는 소리(20230303). 복수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