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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 백두대간 수목원은 지금 20만송이의 튤립이 수목원을 수 놓고 있다. 더보기
금낭화. 금낭화는 언제 보아도 예쁘다.백두대간수목원에서 담다. 더보기
보라유체 경북 의성군 조문국 유적지에서 담다. 더보기
조문국에서. 작약 담으러 갔다가 작약 꽃은 구경도 못하고 소나무 몇 그루만 담아왔다.작약은 아직 족히 5~6일은 더 있어야 개화할 것 같았다.인터넷 정보를 보고 갔다가 폭싹 속은 하루였다. 더보기
외나무다리. 모처럼 무섬마을 외나무다리를 담았다. 더보기
앵두. 올해도 어김없이 앵두꽃은 우리집 마당에서 피어나고 있다.작년보다는 개화 시기가 좀 늦은 것 같다.3~4일 후면 만개할 것 같다. 더보기
원추리. 원추리도 세상 밖으로얼굴을 내민다.누가 뭐라고 하도 봄은 봄이다.오늘은 정말 쾌청한 주말이다.방구석에 처박혀 있기는 너무 아까운 날씨다.카메라를 꺼내어 마당에서 새싹들을 담아본다. 더보기
잡초. 봄이 오니 벌써 잡초들이 마당을 점령하기 시작했다.어떤 조건에서도 살아남는 참 끈질긴 넘들이다. 더보기
홍매화. 축 널어진 모습이 참 아름답다. 더보기
복수초. 어디든지 성질 급한 놈은 있는 법.아직 봉오리가 있는 반면 한 쪽에서는 이렇게 봄마중을 한다.2025년 담아 본 복수초다.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담다.) 더보기
사찰 순례 1.(축서사) 더보기
오록리 마을. 경북 봉화군 물야면에 가면 오록리라는 마을이 있는데이 마을은 300 여년 전에 형성된 풍산 김씨의 집성촌으로 당시 가옥들이잘 보존되어 지금에 이르게 된다.마을 전체 돌담 길도 당시 쌓은 것으로 참 멋지게 펼쳐진다. 더보기
아침. 이제 날씨가 많이 풀렸다.몸에 와서 닿는 강도가 완전 달라졌다.부석의 아침은 늘 이렇게 밝아온다.어제가 대동강 물도 녹는다는 우수였으니 이제는 큰 추위는 없겠지... 더보기
첫눈. 더보기
첫눈. 더보기
단풍.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