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첫눈. 더보기 첫눈. 더보기 단풍. 더보기 주왕산. 더보기 낙엽을 날리고. 더보기 가을 이야기 속으로. 더보기 부석사 가는 길에. 더보기 도담삼봉의 아침. 더보기 보발재. 더보기 만추. 더보기 단풍. 더보기 옥순봉 출렁다리. 더보기 구담봉. 더보기 단풍. 멀리 나갈 수는 없고 마당에서 한 장 담아 본다. 더보기 배론성지. 천주교 신자는 아니지만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이었는데벼르고 벼르다 오늘에서야 배론성지를 향했다.단풍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탓인지 정말 많은 사람들로 인해서 사진 한 장 담을 틈을 주지 않는다.여기 서있는 모델들도 내 의지와는 다르게 어쩌다 내 앵글 속으로 들어온 사람들이다.이 장소가 명당인지 많은 이들이 줄을 서서 기다린다.오늘이 주말이라 많은 이들이 찾았던 것 같다.365일 놀고 있는 백수인 내가 굳이 주말을 찾을 이유가 없었는데도 꼭 주말에 나서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더보기 꽃과 나비. 꽃이 있으니 나비들은 몰려들어 작업을 하는 법.네발나비가 분홍구절초에 예쁘게 앉아있다.백드대간 수목원에서 담다. 더보기 이전 1 2 3 4 ··· 2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