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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어낚시. 경북 안동 암산 얼음축제장. 얼음 구멍 하나 너무 비싸다. 더보기
엄마와 함께. 엄마는 스케이트를 지치면서 아이들은 썰매를 즐기는 일석이조의 명장면. 아이들보다 엄마가 더 신이 났는 것 같다. 경북 안동시 암산 얼음축제장에서 담았다. 부부도 동심으로 돌아가 신나는 하루를 보내고 있다. 얼음 위에서 달리는 얼음열차도 아이들에게는 큰 인기다. 더보기
이런 날도 있었다(20190114). 2019년 1월 14일에 우리 동네 전체가 상고대가 핀 이런 날도 있었다. 정말 무슨 조화가 있었는지 모르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상고대의 그 상식을 완전히 깬 날이었다. 또 이 상고대가 얼마나 오래가던지 이 사진을 담은 시간이 오전 11시경이었다. 언제 또 이런 날을 만날 수 있을지....? 모르긴 해도 아마 이제는 우리 동네에서 죽을 때까지 볼 수 없을 것 같다. 더보기
일상 이야기 #221-세월. 아침에 일어나 달력을 한 장 찢는다. 제야의 종소리가 울리고 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2월이다.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가는지를 새삼 느낀다. 젊었을 때는 시간아 빨리 좀 가다오 하면서 바라기도 했는데 노년에 들어서니 시간이 너무 잘 간다. 나만 느끼는 감정일까? 1월 달력을 찢으며 몇 자 적어 보았다. 더보기
몰입. 제발 한 마리라도 걸려다오. 내려다보고 있는 모습이 너무 안쓰럽다. 더보기
오늘 #118. 눈이 조금 뿌렸다. 날씨는 그런대로 푸근하고 좋다. 아침에 습관적으로 담아보는 오늘의 모습이다. 오늘부터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 더보기
길 #28-지안재(20090809). 창고 방출. 너무 춥고 길도 미끄럽고 나갈 수도 없어 창고에서 찾아보았다. 2009년 8월 9일 담았다. ※ 샌프란시스코 언덕의 꽃길보다 더 스릴 넘치고 아름다운 S라인 길이 지안재. 오도재 아래에 위치한 함양 최고의 명소로 구불구불 길이 기가 막히다.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도 꼽힐 만큼 멋지고 매력적이다. 지안재는 험한 고갯길로 드라이브를 하는 것보다 잠시 멈춰서 감상하는 것이 훨씬 좋다. 지안재 S라인 중간쯤에 포토존 표지판이 있다 포토존 근처에 마련된 주차 공간을 이용해 차를 세워놓고 이곳에 서서 찍으면 훌륭한 컷을 담아낼 수 있다. 낮보다 밤이 훨씬 낭만적으로 찍힌다. 야간에는 삼각대를 사용해 카메라를 올린 후 사진 찍을 준비를 한 후 30초 이상 장노출을 통해 속도감을 그대로 표현된 인생.. 더보기
벗겨드립니다. 지나는 사람들마다 한 마디씩 하고 웃고 간다.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간판이다. 간판이 재미있다. 더보기
일상 이야기 #220-선물. 뜻밖의 선물을 받았다. 아들이 새 의자를 생일 선물로 보냈다. 저거 아버지 편히 앉아서 컴퓨터 작업을 하라고 듀오에서 생산하는 고급의자를 선물한 것이다. 의자 하나가 50여만 원이나 한다니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지금까지 사용하던 의자도 괜찮았는데 의자가 좋아야 몸이 편하다고 본의 아니게 새 의자에 앉아보게 되었다. 확실히 비싼 의자가 편하기는 편하다. 아들에게 선물도 받아보고 오래 살고 볼 일이다. 어른이나 아이나 누구나 할 것 없이 선물을 받으면 모두 다 기분이 좋아지는가 보다. 기분 좋은 오늘이다. 더보기
탐스러움. 다른 지방에는 눈 때문에 난리를 치지만 이 동네는 그냥 소복하게 탐스러운 모습의 눈꽃이 피었다. 날씨는 굉장히 춥다. 더보기
이 추운 날씨에. 이른 아침 창문을 여니 이 추운 날씨에 이렇게 쪼그려 앉아있는 고양이 너의 모습이 너무 처량하다. 지금 여기 기온이 영하 12도인데 얼마나 추울꼬? 눈발이 내리기 시작하는데..... 더보기
구멍가게. 이 가게의 상호가 구멍가게이다. 지금도 성업 중인 가게다. 그 흔해빠진 수퍼라는 이름도 마다하고 가게 상호를 아예 구멍가게라고 정했다. 재미있는 이름이다. (경북 영주시 부석면 감곡리에서 담다.) 더보기
이런 썰매도 있다. 부녀가 함께 즐기는 이런 썰매도 있다. 나는 처음 보았다. 더보기
다정한 형제. 다정한 형제의 모습이 참 보기 좋다. 더보기
백석탄(20210116). 백석탄 계곡은 청송 8경 가운데 으뜸이라는 신성 계곡 안에 자리 잡고 있다. 이곳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명소이기도 하다. (경북 청송군 안덕면 고와리에서 담다.) 더보기
계묘년. 우리 동네 설날 아침 하늘은 이런 모습이다. 드디어 진짜 癸卯年의 동녘해는 이렇게 밝아온다. 캐논 EF 50mm F/1.4 단렌즈로 담았다. ※ 계묘년 천간(天干)이 ‘계(癸)’이고, 지지(地支)가 ‘묘(卯)’인 해. 육십갑자(六十甲子)로 헤아리면, 마흔 번째 해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