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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울진

1인 기업. 나도 회전의자 굴리는 사장이다. (경북 울진군 죽변항에서 담다.) 더보기
경매를 기다리며. 이제 막 입항해서 들어 온 홍게 경매를 위해 보기좋게 정열을 하고...... 바라는 것은 오직 좋은 가격을 받는 것이다. 어부는 이때가 가장 가슴 조아리는 순간일 것이다. (경북 울진군 후포항에서 담다.) ▼ 더보기
그대 그리고 나. 가난한 어촌 가정을 중심으로 한 형제들 간의 각기 다른 사랑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정말 인기 있었다. 1997.10.11~1998.4.26.일까지 방영된 MBC주말 연속극으로 8회를 연장 58회로 끝이난 작품이다. 이 드라마에서 고 최진실 씨는 그해 MBC 연기대상을 수상한 작품이기도 하다. 차인표 씨도 최우.. 더보기
후포리. 경북 울진군 후포면 후포리 SBS백년가약의 남서방 처가 동네가 바로 이 동네이다. 드라마의 영향으로 이 동네가 요즈음 무척 뜨는 동네가 되었다. 늘 사람으로 붐비는 이 동네 남서방으로 일약 유명 동네가 되었다.방송의 힘이 이렇게 무섭다. (경북 울진군 후포면에서 담다.) ▼ 더보기
작업. 바닷가에 가면 늘상 볼 수 있는 그물을 손질하는 모습. 언제나 저 자리에서 그물을 손질하는 저 손은 이제 경지에 이를 것이다. (경북 울진군 후포항에서 담다.) 더보기
경매가 끝나고. 경매가 끝나고 낙찰받은 사람들의 얼굴 표정에서 만족스러운 웃음이 보인다. 자기가 원하는 물량만큼 좋은 가격으로 낙찰 받는 것이 하루 장사의 가장 큰 일거리일 것이다. (경북 울진군 후포항 대게 경매장에서 담다.) 더보기
만선을 기대하며. 만선을 기대하며 출항을 대기하는 오징어잡이 배를 담아 보았다. 내일 아침에는 만선으로 돌아오기를 기대한다. (경북 울진군 죽변항에서 담다.) 더보기
작업. 만선으로 들어와도 기쁨은 잠시 뿐. 경매하고 잠시 눈 좀 부치고 다시 만선의 꿈을 안고 어구를 정리하고 정비해야 한다. 어부는 잠시도 쉴 틈이 없다. (경북 울진 후포항에서 담다.) 더보기
일광욕. 누구를 위한 일광욕일까.....? (경북 울진군 후포항에서 담다.) 더보기
불조심.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말은 바로 불조심이다. 잠깐의 실수로 배 한척을 전부다 태웠버렸으리 그 손실은.........? (경북 울진군 어느 조선소에서 담다.) 더보기
정박. 요즈음 뉴스에서는 오징어가 대풍이라고 하는데 어제 대형마트에서 1손 2마리에 9,000여원에 팔리고 있더구만 그것도 조그만한 놈으로..... 아무리 오징어가 대풍이라도 우리 소비자에게는 역시 금징어임에 틀림이 없다. (경북 울진군 죽변항에서 담다.) 더보기
삶. 차디찬 바다에서 해초를 건져내는 아지매의 모습이 바로 우리들 삶의 현장이다. 아지매 해초 건져서 무엇 할라고요? 물으니 '오늘 저녁 반찬 할라하니다' 한다. 바다는 바로 아지매의 자급자족을 위한 텃밭이다. (경북 울진 어느 바닷가에서 담다.) 더보기
후포항. 파란 하늘 아래 후포항이 멋지게 다가온다. (경북 울진군 후포면 후포항을 담다.) 더보기
죽변항(2).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경북 울진군 죽변항에서 담다.) 더보기
해안도로를 달린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경북 울진군 울진읍에서 담다. ) 더보기
죽변항.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걍북 울진군 죽변항에서 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