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갤러리 작업. *춘보 2019. 1. 28. 17:44 만선으로 들어와도 기쁨은 잠시 뿐.경매하고 잠시 눈 좀 부치고 다시 만선의 꿈을 안고 어구를 정리하고 정비해야 한다.어부는 잠시도 쉴 틈이 없다.(경북 울진 후포항에서 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인물 갤러리' Related Articles 경매가 끝나고. 정담. 부부.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