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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갤러리

작업.




만선으로 들어와도 기쁨은 잠시 뿐.

경매하고 잠시 눈 좀 부치고 다시 만선의 꿈을 안고 어구를 정리하고 정비해야 한다.

어부는 잠시도 쉴 틈이 없다.


(경북 울진 후포항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