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물 갤러리

작업.




바닷가에 가면 늘상 볼 수 있는 그물을 손질하는 모습.

언제나 저 자리에서 그물을 손질하는 저 손은 이제 경지에 이를 것이다.


(경북 울진군 후포항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