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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안동

모내기. 요즈음은 사람이 모내기하는 장면은 이런 시연회나 가서야 볼 수 있다. (저전동농요 시연회장에서 담다.) 더보기
저전동농요 시연. ※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경상북도 안동시 저전동에 전승하는 농요.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2호. 1980년 12월에 지정되었다. 저전동은 속칭 모시밭이라고 이르며 천등산 밑 구릉지대에 본동·거리마을·정위마을의 세 개의 자연 부락이 있다. 한양 조씨 동족마을이며, .. 더보기
써래질. ※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안동 저전동농요 시연회가 있어 다녀오다. 전통을 계승하는 모습을 본 하루였다. 경상북도 안동시 저전동에 전승하는 농요.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2호. 시연회 중에서 물갈이하는 장면을 담다. (안동저전동농요 시연회장에서 담다.) 더보기
낙강물길공원. 안동이 숨겨논 비밀의 정원이다. (낙강물길공원에서 담다.) 더보기
안동김씨 태장재사.. 경상북도 민속자료 제26호. 안동김씨 태장재사는 시조인 태사 김선평(金宣平)의 단소(壇所)를 지키고 봉향(奉享)을 위해 영조26년(1750년)건립한 재사(齋舍)이다. 재사는 제수를 준비하는 유사실과 전사청, 참제원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상루(위 1번 사진)는 묘제(墓祭) 뒤에 음복과 문중회.. 더보기
팽이. 팽이라는 이름의 단어도 가물 가물하다. 오늘 축제장에서 이렇게 팽이를 판매하는 것을 보다. 그 멀고 먼 옛날로 돌아가 본다. 요즈음 아이들 팽이를 가지고 놀기라도 할까........? (암산 얼음축제장에서 담다.) 더보기
가족. 아빠는 끌고,이모는 밀고 엄마와 아이들은 타고 가족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좋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