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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갤러리

팽이.






팽이라는 이름의 단어도 가물 가물하다.

오늘 축제장에서 이렇게 팽이를 판매하는 것을 보다.

그 멀고 먼 옛날로 돌아가 본다.


요즈음 아이들 팽이를 가지고 놀기라도 할까........?


(암산 얼음축제장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