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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구름 좋은날. 부모님 산소를 다녀오며 들른 김수환 추기경 기념공원 가는 길의 하늘은 이렇게 좋았다. 이렇게 하늘이 좋은 날 하늘과 구름을 담지 않으면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한 장 담는다. 여기 길을 따라 올라가면 경당도 나오고 기념관도 나오고 성모상도 나온다. 정문은 여기 길 넘어 반대 편에 있다. 더보기
오늘 #25. 정말 달라진 오늘 아침이다. 매일 시간보다 10여분 정도 빠른 시간에 나갔는데 이렇게 하늘이 다르다. 이제 장마는 멀리 갔는가 보다. . . . 가을 느낌이 든다. 더보기
오늘 #24. 정말 모처럼 보는 맑은 하늘이다. 근래 들어서 이렇게 맑은 하늘을 본 일이 없었다. 주말인 오늘 아침이 이렇게 좋은데 집안에서 콕 처박혀 있기는 좀..... 이제부터는 본격적인 가을 하늘을 볼 것 같다. 오늘은 군위 가톨릭 묘원에 누워 계시는 부모님을 만나러 가야겠다. . . . 이 좋은 날에. 더보기
오늘 #21- 구름의 조화. ☞ 오늘(8월28일) 바라본 하늘 구름의 조화는 예사롭지가 않다. 아니 신비롭기까지 하다. 일기 예보대로라면 비가 와야 할 터인데 비가 올 느낌은 들지를 않는다. 하기사 여름 날씨는 믿을 수 없으니 또 어떻게 변할지..... 매일 담아보는 여기가 하루도 같은 날이 없다. 같은 것이 있다면 앞에서 보이는 건물만 있다. 또 오늘 하루는 이렇게 시작이 된다. ☞ https://blog.daum.net/changyh169/2427?category=755354 오늘 #20 - 안개. 짙은 안개가 내려앉은 오늘이다. 안개가 끼는 날은 날씨가 좋다고 하던데 기대해 본다. 거의 매일 같은 장소 같은 시간에 담아보지만 하루도 같은 날이 없다. 하늘의 조화는 이렇게 변화무쌍하 blog.daum.net 더보기
오늘 #20 - 안개. 짙은 안개가 내려앉은 오늘이다. 안개가 끼는 날은 날씨가 좋다고 하던데 기대해 본다. 거의 매일 같은 장소 같은 시간에 담아보지만 하루도 같은 날이 없다. 하늘의 조화는 이렇게 변화무쌍하다. 안개가 있으니 풍경이 신비감을 더해준다. 더보기
오늘 #16 - 먹구름. 조금 전까지만 하더라도 하늘이 쨍쨍하고 그 무덥던 날씨가 갑자기 이렇게 먹구름을 몰고 온다. 현재시간 16시36분이다. 하늘에는 천둥소리가 진동을 하고 금방이라도 소나기가 쏟아질 것 같다. 이른 아침부터 그렇게나 덥더니만 이렇게 한풀 꺾이는 것 같다. 정말 여름 날씨는 믿을 수 없는가 보다. . . . 그래도 좀 살 것 같다. 더보기
오늘 #14 - 하늘. 이렇게 멋진 하늘이 펼쳐진 오늘 오후였다. 더보기
오늘 #12-파란 하늘. 아침이 너무 파랗게 맑다. 구름 한 점 없는 것이 가을 하늘 마냥 더없이 높기만 하다. 오늘도 얼마나 더운 날씨를 보이려고 아침부터 푹푹 찐다. . . . 정말 파란 하늘이다. 더보기
파란 하늘. 어제(4월 14일)의 하늘은 정말 파란 하늘이었다. 하늘에는 구름 한 점 없는 것이 눈이 시리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다. 동네 앞 성당 공소의 하늘을 담아 보았다. . . . 정말 파란 하늘이다. 더보기
가을 하늘. 장마도 가고 태풍도 지나고 오늘 바라본 우리 동네 하늘은 이러했다.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천고마비라고 누가 이렇게 표현을 했던다. 아~ 정말 가을 이구나를 느끼게 하는 뭉게구름이 하늘을 수놓는다. 들판의 벼들도 서서히 고개를 숙이고 공기도 가을의 느낌을 몸으로 받게 한다. 확실히 오늘은 가을이다. 더보기
아침. 아침 공기 순환을 위해 창문을 여니 내 눈앞에 다가온 오늘 아침 하늘의 풍경은 이러했다. 너무 멋진 모습에 부랴부랴 카메라를 챙기고 나가 몇 컷을 담고 나니 어느새 이 모습은 사라져 버렸다. 정말 잠시 찰나의 순간이다. (06시 28분 촬영) 더보기
태양초 만들기. 수확한 고추를 건조기에 넣어 말리지를 않고 자연 태양광으로 말려 소위 말하는 태양초를 만든다. 일일이 뒤적여 줘야 하고 하늘도 쳐다봐야 하고 보통 신경 쓰이는 일이 아니다. 꼭 빠른 것만 좋은 것은 아닌 것 같다. 느림의 미학이 여기도 존재한다. (경북 영주시 부석면에서 담다.) 더보기
가을을 느낀다. 소백산풍기온천리조트에서 느껴보는 가을의 정취다. 하늘은 높고 푸른 것이 전형적인 가을 모습이다. 이제 낙엽송들은 옷을 갈아입는 것도 가을 모습을 보여준다. (소백산풍기온천리조트에서 담다.) 더보기
하늘. 가을 하늘을 보다..... 가을 하늘을 핸드폰으로 담다. 더보기
코스모스. 가을꽃의 대명사 코스모스가 하늘거리는 모습이 좋아 담아 보다. * 길을 가다 그저 담고 싶어서. 더보기
결실. 이제 가을이 오는가 보다............. * 경북 영주시 부석면에서 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