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한 고추를 건조기에 넣어 말리지를 않고 자연 태양광으로 말려 소위 말하는 태양초를 만든다.
일일이 뒤적여 줘야 하고 하늘도 쳐다봐야 하고 보통 신경 쓰이는 일이 아니다.
꼭 빠른 것만 좋은 것은 아닌 것 같다. 느림의 미학이 여기도 존재한다.
(경북 영주시 부석면에서 담다.)
수확한 고추를 건조기에 넣어 말리지를 않고 자연 태양광으로 말려 소위 말하는 태양초를 만든다.
일일이 뒤적여 줘야 하고 하늘도 쳐다봐야 하고 보통 신경 쓰이는 일이 아니다.
꼭 빠른 것만 좋은 것은 아닌 것 같다. 느림의 미학이 여기도 존재한다.
(경북 영주시 부석면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