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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이제 당분간은...?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니 이제 당분간은 이런 하늘을 보기가 어려울 것 같다. 더보기
6월이다.. 참 좋은 하늘을 보다. 며칠 계속해서 비가 와서 하늘의 모습이 별로였는데 오늘 저녁 무렵의 하늘은 정말 좋다. 이런 하늘을 보면 답답한 마음까지도 뻥 뚫리는 것이 상쾌해진다. 오늘은 6월의 첫날이다. 이제 여름인가? 더보기
가을 하늘. 멋진 가을 하늘이다. 피부로 가을을 느낀다. 더보기
하늘이 좋아서. 아침 일찍 풍기 온천장을 다녀오다 순흥면 행복복지센터 앞을 지나다가 하늘이 너무 좋아 순흥면 행정복지센터 건물을 배경으로 하늘을 한 장 담다. 하늘빛이 참 좋다. 내 만년필 잉크색 같은 느낌이다. 시골 행복복지센터 건물로서는 정말 보기 좋다. 여기가 바로 옛 순흥 도호부가 위치했던 자리이다. ※ 순흥도호부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b12s4103a 순흥도호부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 일대에 있었던 옛 고을. 본래 신라의 급벌산군인데, 신라의 삼국통일 후인 757년(경덕왕 16)에 급산군으로 개칭하고 인풍현을 영현으로 관할했다. 고려초인 100.daum.net 더보기
오늘 #108. 장마철에 이런 하늘을 보니 정말 놀라운 일이다. 더보기
오늘 #104. 이렇게 구름 한 점 없이 새파란 하늘도 있다. 완전 물감을 뒤엎은 것 같다. 포토샵에서 장난질 친 것도 아니다. 좌우지간 우리 동네의 오늘 아침은 이렇게 시작을 한다. 더보기
하늘. 비가 그치고 창밖을 보니 하늘이 너무 좋다. 그냥 지나치기가 너무 아까운 풍경이다. 어디를 가서 이렇게 멋진 하늘을 만날 수 있을까? 정말 깨끗한 하늘이다. 더보기
오늘 #97. 오늘 #97 - 하늘. 오늘 하늘은 꼭 가을날 같은 기분이 드는 아침이다. 기온 또한 내려가 많이 춥다는 것을 느낀다. 밤 사이 비가 와서 그런가...? 지난 밤에는 보일러도 틀었다. 더보기
녹음이 짙어 간다. 녹색으로 변해가는 모습이 참 아름답다. 산책길에 만난 오늘 아침의 푸른 하늘도 멋지다. 더보기
오늘 #83.(20220223) 더보기
오늘 #53.(20211203) 오늘은 눈발이 날렸다. 싸락눈이 약간 온 것 같다. 이제 눈발도 날리고 온전한 겨울로 들어선 것 같다. 그래도 오늘의 하늘은 참 좋다. 이제 해가 저 코리아나 호텔 뒤에서 올라오는 것 같다. 많이 이동을 했다. 싸락눈이 온 둥 만 둥 이렇게 왔다. 그래도 눈은 눈이다. 더보기
오늘 #45. 어제저녁에는 밤새 비가 내리더니 날이 밝으면서 이렇게 멋진 하늘을 선사한다. 하늘의 조화는 누구도 알지 못하니 그 뜻에 따를 수 밖에는...^^ 더보기
오늘 #42. 하늘의 색감이 참 좋다. 주말인 오늘은 날씨가 좋을 모양이다. 주말인 오늘 부석사 가는 길은 거대한 주차장으로 변할 것이 틀림이 없다. 더보기
오늘 #38. 모처럼 보는 오늘의 여명 장면이다. 오늘이라는 사진을 담고 나서 하늘이 이렇게 붉은 것은 처음으로 보는 것 같다. 이 붉은색 하늘도 찰나의 순간 금방 사라졌다. 사진은 그 때 챤스를 포착하지 못 하면 끝이다. 바로 그 시간에 내가 거기에 있어야 한다. . . . 우리 동네 하늘에 불이 난 줄 알았다. 더보기
파란 하늘. 오늘은 아침에 안개가 끼어 날씨가 괜찮겠다고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하늘로 하루 종일 맑은 하늘을 보여주었다. 확실히 가을인가 보다. 더보기
오늘 #29. 추석인 오늘은 코로나 때문인지 하늘도 노한 것 같다. 천둥 번개가 치고 요란하게 세상을 흔든다. 하기사 가지마라 만나지마라 하니 하늘인들 마음이 편할리 없을 것이다. 이 사진을 담은 후 집으로 들어오니 바로 폭우가 쏟아진다. . . . 한가위 그 큰 달은 보기가 틀린 것 같다. 그래도 우리 블친님들 즐겁고 풍성한 추석 명절 되시기를 바랍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