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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갤러리

청풍호반.

청풍호 케이블카를 타고 몇 번 비봉산을 올랐건만

한 번도 날씨가 도와 준 일은 없었다.

이 번 청풍호 방문은 청풍호 벚꽃길을 담으러 갔었는데 아직 개화를 하지 않아

하는 수 없이 케이블카를 타고 비봉산을 올랐다.

역시나 다를까 날씨 복이 없는 놈은 날씨 마저 받쳐주지를 않는다.

언젠가 다시 오르면 한 번은 날씨가 도와 주겠지.....

또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