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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호

청풍호. 청풍호반 길에 벚꽃을 담으러 힘찬 출발을 했는데 도착하자마자 실망으로 돌아오다. 작년 벚꽃 시기에 맞추어 갔는 것이 완전 실수다. 아뿔사 올해는 개화 시기가 빨리 왔다는 것을 깜빡했다. 이제 벚꽃은 지고 나무에 새싹만 돋아나고 있다. . . . 인증 샷으로 몇 장 담아왔다. 더보기
청풍호반.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다 보면 우리가 보지 못했던 청풍호의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다는 것이 참 좋다. 하기사 이 것을 보기 위해 거금(일반 15,000원 경로 12,000원 )을 투자한 것이 아닌가? 여름과 가을은 타 보았으니 이제는 눈 내린 겨울 청풍호를 보러 한 번 더 올라와야겠다. 더보기
가을(22) - 청풍호 가을. ,청풍호의 가을이 보고 싶어 청풍호반 케이블카를 타다. 뉴스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연일 조심해야 된다고 거리두기 및 바깥출입을 자제하라고 당부를 하는데 여기는 완전히 별천지..... 사람이 많아도 어째 이렇게나 많은지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금요일 평일인데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 . . 하기사 나도 당부를 어기고 출사를 했으니 똑같은 놈이 되어 버렸다. ↓ 케이블카 안에서 내려다 본 독가촌에서도 가을을 느낀다. 더보기
분수. 무더운 여름밤을 시원하게 해주는 분수가 멋지게 하늘로 치솟아 올라간다. 충북 제천 청풍호에서 담다. 더보기
옥순대교. 충청북도 제천시 수산면 상천리와 괴곡리를 연결하는 다리. 제천시 수산면 괴곡리에 있는 제천 옥순봉(286m)의 이름을 따서 옥순대교라 이름 붙였다. 주위의 기암절벽과 청풍호가 옥순대교와 어우러져 절경을 연출하고 있다. 옥순대교 위에서 바라보는 청풍호의 낙조 또한 아름답기로 소문나 많은 관광객들이 청풍호반 도로와 함께 자주 찾고 있다. 더보기
청풍호반(5). 청풍호반에서는 제트스키가 물살을 가르며 묘기를 보여준다. 한 번 담고 싶었던 장면이었는데 기회가 없어서 담지를 못 했는데 이 번 출사에는 이런 행운이 나에게도 올 줄이야..... 한여름의 무더위를 한꺼번에 날려버리는 시원한 묘기들이 너무 멋있다. ※ 위 사진들은 청풍호 유람선을 타고 가면서 담았다. 더보기
청풍호반(3). 청풍호반케이블 카는 정상으로 올라가면 갈수록 더 멋진 풍경을 우리에게 선사한다. 1회 왕복 탑승료 어른 15,000원 경로우대 13,000원이 아깝지 않은 요금이다. 일행이 없어 혼자 1 칸을 차지하니 사진 담기도 그렇게 편할 수가 없다. ↓ 낚시터도 멋지게 만들어 놓은 모습도 눈에 들어온다. ↓ 정상에 오르면 이렇게 초상화를 그려주는 분도 계시다. 오른쪽 옆에 계시는 분도 초상화를 그려주는 분인데 손님이 없으니 역시 핸드폰으로 시간을 보낸다. 어른이나 아이나 할 것 없이 핸폰 중독 큰일이다. 더보기
청풍호반. 모처럼 찾은 청풍호는 일기 불순으로 이렇게 시야가 흐리고 엉망이다. 청풍호반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간 돈이 아까워 몇 장 담아 인증샷으로 만족해야 한다. 참고로 청풍호반 케이블카 성인의 탑승 요금은 15,000원이다. 경로는 3,000원 할인된 12,000원이다. 저 멀리 청풍대교도 보이고, 정방.. 더보기
청풍호3. 바다가 없는 충북에서는 바다의 역할까지하는 청풍호다. 어느 어촌의 포구를 보는 듯 하다. 더보기
청풍호. 충북 제천시 비봉산(해발 531m)정상에서 본 청풍호의 모습을 담다. 더보기
청풍호. 청풍호 유람선 선상에서 담다. 더보기
청풍호. 벚꽃과 어울리는 청풍호를 담으러 갔는데 조금 일찍(4월3일) 간 바람에 벚꽃은 담지를 못했다. 지금쯤 갔으면 딱 좋았을텐데 좀 아쉽운 마음이 든다. (4월 3일 충북 제천시 청풍호를 담다.) 더보기
솟대. 청풍호를 바라보며 안녕과 풍요를 을 바라는 솟대가 멋지기만 하다. (충북 제천시 능강솟대문화공간에서 담다.) 더보기
망월산성. 청풍호 주변으로 펼쳐지는 벚꽃길을 담으러 갔는데 아직 꽃망울을 터트리지 않아 아쉬움에 청풍문화재단지를 들리다. 4월 6일부터 청풍호 벚꽃 축제를 한다는데 벚꽃이 피어 줄런지 의문이다. 오늘(4월3일)은 파란 하늘이 좋았다. (충북 제천시 청풍문화재단지에서 담다.) 더보기
솟대2.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능강솟대문화공간에서 담다.) 더보기
솟대.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솟대는 마을공동체 신앙의 하나로 음력 정월 대보름에 동제를 올릴 때 마을의 안녕과 수호, 풍농을 위하여 마을 입구에 세운다. 홀로 세워지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장승·선돌·탑·신목 등과 함께 세우기도 한다. 솟대 위의 새는 대개 오리라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