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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대

천문대. 소백산을 바라보면서 담은 천문대 모습이다. 며칠 전까지만 하더라도 멋진 설경을 이루더니 오늘(1월 30일) 소백산은 푹한 날씨로 인해 이제 잔설만 남은 것 같다. 풍기 온천장에서 목욕을 마치고 바라본 소백산 모습이다. 더보기
풍기 온천장에서. 풍기 온천장에서 다중 촬영 연습을 하다. 더보기
소백산. 소백산 정상 천문대를 쳐다보니 이제는 가을이다는 느낌은 없다. 초겨울의 싸늘함이 옷깃을 스친다. 바람이 많은 풍기 지방에 소백산의 칼바람도 느껴진다. 더보기
쾌청. 풍기 온천장에서 바라 본 소백산 쪽 하늘은 너무 좋다. 얼마동안 보이지도 않던 천문대를 본다. 구름 한 점 없는 소백산 하늘은 누가 보아도 마음이 탁 터일 것이다. 더보기
평온. 더보기
오늘 #68.(20220113) 정말 춥고 바람이 왜 이렇게 심하게 부는지 가만히 서 있을 수가 없을 정도로 분다. 바람이 세기로 소문난 풍기 온천에는 거의 여름 태풍 수준이었다. 온천을 마치고 천문대를 한 장 담는데도 너무 어려웠다. 한파 주의보 내린 이곳의 오늘 밤은 또 얼마나 추울는지... 걱정이다. 더보기
은행이 물들다. 조국, 정경심 사건으로 일약 스타가 된 영주 동양대학교 정문이다. 입구에 줄지어선 은행나무들이 이제 노란색으로 물들고 파란 하늘과 잘 어우러져 참 보기가 좋다. (동양대학교 입구에서 담다.) 소백산에도 단풍이 들었음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오늘은 어디를 가던지 가을의 상징인 파란 하늘이 너무 좋다. (소백산 풍기 온천장에서 담다.) 더보기
하늘. 이제는 누가 뭐래도 가을이다. 하늘은 높고 푸르다. 멀리서 바라본 소백산은 파란 하늘로 가을을 노래한다. 풍기 온천장에서 나오면 항상 바라보는 소백산 천문대가 오늘은 시야가 유난히 맑아 보인다. 더보기
오늘은...? 어제는 황사가 앞을 가리더니만 오늘(5월 9일)은 그런대로 파란 하늘도 보인다. 하루라는 시간 속에서 이렇게 달라지다니 정말 놀랍니다. 풍기 온천에서 목욕을 마치고 바라본 소백산은 이렇게 좋았다. . . . 오늘은 좀 살 것 같다. 더보기
소백산 천문대(210204). 오늘은 웬 바람이 그렇게나 불던지 서서 사진 한 장 담기가 쉽지 않았다. 다른 지방에는 폭설이 왔다고 하는데 이곳 지방에는 눈이 별로였다. 소백산 정상 천문대 쪽에도 별로인 것 같다. 그래도 겨울 소백산 정상 천문대의 모습은 너무 멋지다. 원래 이 동네 풍기는 삼다라고 바람이 많고, 여자도 많고, 돌도 많은 제주도와 흡사 닮은 삼다의 도시다. 삼각대도 세우지 못할 정도의 바람이 불어 서 있기도 힘든 정도였다. . . . 내가 날아가지 않은 것은 천만다행이다. (소백산 풍기 온천 리조트에서 담다.) 더보기
소백산 천문대. 소백산국립공원 내에 있는 소백산천문대는 국내에서 최초로 현대식 망원경을 설치한 천문대이다. 1974년 국립천문대로 설립한 후, 1986년 소백산천문대로 개칭했다. 소백산천문대는 별 관측을 위해 주변 불빛이 없는 곳에 자리했다. 천문대까지 가려면 해발 1,400m 연화봉 인근까지 걸어서 .. 더보기
소백산. 소백산풍기온천리조트에서 온천을하고 나와 소백산을 보니 새파란 하늘이 너무 보기가 좋아 한 컷을 담았다. 저~~멀리 보이는 것이 연화봉에 있는 소백산 천문대다. 셔속1/250초. f/10 92mm iso100 * 소백산풍기온천리조트에서 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