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황사가 앞을 가리더니만
오늘(5월 9일)은 그런대로 파란 하늘도 보인다.
하루라는 시간 속에서 이렇게 달라지다니 정말 놀랍니다.
풍기 온천에서 목욕을 마치고 바라본 소백산은 이렇게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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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살 것 같다.
어제는 황사가 앞을 가리더니만
오늘(5월 9일)은 그런대로 파란 하늘도 보인다.
하루라는 시간 속에서 이렇게 달라지다니 정말 놀랍니다.
풍기 온천에서 목욕을 마치고 바라본 소백산은 이렇게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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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살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