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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갤러리/가을.

하늘.

이제는 누가 뭐래도 가을이다.

하늘은 높고 푸르다.

멀리서 바라본 소백산은 파란 하늘로 가을을 노래한다.

풍기 온천장에서 나오면 항상 바라보는

소백산 천문대가 오늘은 시야가 유난히 맑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