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경 갤러리/가을.

은행이 물들다.

조국, 정경심 사건으로 일약 스타가 된 영주 동양대학교 정문이다.

입구에 줄지어선 은행나무들이 이제 노란색으로 물들고

파란 하늘과 잘 어우러져 참 보기가 좋다.

(동양대학교 입구에서 담다.)

 

소백산에도 단풍이 들었음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오늘은 어디를 가던지 가을의 상징인 파란 하늘이 너무 좋다.

(소백산 풍기 온천장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