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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갤러리

소백산 천문대(210204).

오늘은 웬 바람이 그렇게나 불던지 

서서 사진 한 장 담기가 쉽지 않았다.

다른 지방에는 폭설이 왔다고 하는데 이곳 지방에는 눈이 별로였다.

소백산 정상 천문대 쪽에도 별로인 것 같다.

그래도 겨울 소백산 정상 천문대의 모습은 너무 멋지다.

원래 이 동네 풍기는 삼다라고 바람이 많고, 여자도 많고, 돌도 많은 

제주도와 흡사 닮은 삼다의 도시다.

삼각대도 세우지 못할 정도의 바람이 불어 서 있기도 힘든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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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날아가지 않은 것은 천만다행이다.

 

(소백산 풍기 온천 리조트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