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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산지

반영. 물안개 피고 반영이 참 좋은 날 담아 본 1장. 더보기
주산지의 가을(2009년) 김기덕 감독의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의 영화로 우리들에게 잘 알려지고 이제는 국민 관광지로 자리 잡은 경북 청송의 주산지를 2009년 10월 단풍이 한창일 때 담아 두었다. 주산지는 이때와 지금은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영화 한편의 배경으로 나온 것 하나로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찾아올 줄이야...... 올해도 단풍이 들면 갈 예정이다. 그 주산지의 가을을 일찍 감상해 본다. 그때까지는 코로나가 좀 잠잠해 지겠지..... 더보기
(창고작)주산지 2. 주산지의 겨울 장면도 그리 싫지만은 않다. 2010년 2월 담았으니 꼭 10년 전의 작품이다. 지금도 가면 이런 그림이 나오려는지.....? 요즈음은 이렇게 창고에서 가져오는 양식으로 살고있다. (2010년 2월 경북 청송 주산지를 담다.) 더보기
(창고작)주산지. 주산지의 겨울 장면도 그리 싫지만은 않다. 2010년 2월 담았으니 꼭 10년 전의 작품이다. 지금도 가면 이런 그림이 나오려는지.....? (2010년 2월 경북 청송 주산지를 담다.) 더보기
주산지 가는 길. 어느 겨울 눈이 많이 왔던 해 주산지로 가는 길이다. 이때만 해도 눈길도 자동차로 잘 다녔는데 이제는 솔직히 겁이 나서 눈이 오면 주춤한다. 나이는 속일 수 없는가 보다. (경북 청송 주산지로 올라가는 길을 담다.) 더보기
반영. 안개가 주산지를 삼키는 날 그래도 반영은 좋았다. 1/100초, f/6.3, 35mm,iso200 Canon EOS 6D Mark II (경북 청송군 부동면 주산지를 담다.) 더보기
2010년 주산지의 겨울. 2010년 눈이 내린 주산지를 찾았다. 이제 얼마 후면 이 주산지에도 하얀 눈이 내리겠지............ (2010년 주산지의 겨울을 담다.) 더보기
주산지. 짙은 안개가 몰려오며 주산지를 삼키려한다. (경북 청송군 주왕산 주산지를 담다.) 더보기
일상 이야기(75)-주산지. 새벽 4시에 집을 출발해서 주왕산 주산지를 향했다. 우리집에서 주산지까지는 약 140km, 시간적으로 보아서는 2시간이면 도달할 거리다. 오늘따라 왠 안개가 그렇게도 많이나 끼었는지 고속도로에서는 한치 앞을 볼 수 없었다. 1시간이나 지연된 7시 경에 주산지 주차장엘 도착하니 아니 벌.. 더보기
겨울 주산지. 2010년 겨울 주산지의 모습이다. 이때만 해도 왕버들 나무는 왕성하게 자라고 있었다. 아~~그 때 그 시절이 그립다. (청송 주산지를 담다.) 더보기